거의 비슷합니다.
제 경험으론
물론항상 그렇단 보장은 없지만..
여러명이 나갈 경우가 있어서(금액이 좀 컸음) 교민잡지에
나와 있는 전 여행사 뒤졌는데..
100,200밧 차이였고..
스쿰윗 플라쟈에 (이름을 잊어버렸음)
들어가시면 한식당 아리랑 옆에
첫번째 여행사가 킹앤 아이...고..
그바로 옆 태국인들만 있는 여행사가 한명 당
400밧 싸길래 거기서 구입했습니다만..
아시다 시피 400밧이면 작년 환률로 만원 싼겁니다.
비지니스석 아니시면.. 아속 사거리 1~2 go (OX)가
KE,OZ,TG,보다 7~8천밧 가량 저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