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단기 베이비시터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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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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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단기 베이비시터 구합니다.

대한민국1%미남 5 318

파타야에서 단기 베이비씨터 구합니다.

아는 형님부부가 태국에 오는데 아이가 동반되서 온답니다. 

완전 베이비는 아니고 13살여아 입니다.

다음주 골프장을 가기로 했는데 아이를 봐줄사람이 없네요.

1일 또는 2일 정도만 단기로 봐주실분 있으신가요?

단 신분 확실한분만요..여권은 저희쪽에서 보관하고 일을 마친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모든 투어경비는 저희쪽에서 내어드립니다. 걱정마세요^^

그냥 하루정도 아이와 함께 파타야 워터파크 또는 동물원 주요 관광지 등지에서 같이 놀아주시면 됩니다.

하루 2천바트 드리겠습니다. 만약 아이의 만족도가 좋거나 정말 잘해주시는분께는 +@ 가능합니다.

태국인은 안됩니다....한국인만 가능합니다.

혹시 할수 있으신분이나 소개가 가능하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쪽지에 연락처 또는 카톡 라인 아이디 부탁드려요 

 


 

5 Comments
여사모 2018.01.13 15:34  
저는 아이 보는것과 관련 없지만
태사랑에 올라오는 일 관련 일비를 알려드릴려구요
한국어 되는 태국인 3000밧
한국인 개인 가이드 4~5000밧 이랍니다
2000밧은 태국에서 적은돈은 아니지만
한국인한테는 더구나 아이 보는 일이라면
정말 적은돈 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도 남의 신분증을 보여달라 맡겨라 하는일이 없어졌는데
여권보관 이라뇨
그냥 확인하고 서명이라도 받으면 될것 같은데
제일 안전한것은 집안의 어른 한분 동행해서 맡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갓난 아기보다 다큰 어린이 놀아주는게 더 힘듭니다
빅야드 2018.01.13 16:13  
걍 애기 데리고 갤러리피 지불해서 동행하세요.
이천바트 받고 그일  해주길 기대한다는건 넌센스 입니다
나콰시마 2018.01.31 02:38  
여권보관은 어느나라를 가도 어느지역에서도 불가능한 행위입니다
아이폰갤럭시 2018.03.13 20:00  
지났지만 참 재미있는 구인조건 이네요
반대로 구직자는 구인자의 무엇을 믿을수 있죠?
일하고 나서 돈안주면 어쩌라고? 그리고 뭘 믿고 여권을 맡기나요?
서로 여권 교환하고 일끝나고 다시 주고받는게 제일 평등한 방법이네요
Waterlike 2018.06.12 04:21  
여권보관은 미친짓입니다 여긴 익명게시판인데 지금 글쓴이의 신분도 그리따짐 확신을 못하는거죠 여권위조도 많은세상에서 그리고 여행커뮤니티에서 왜 베이비시터를 그리고 한국사람만!? 베이비시터가 여자가 대부분아닌가요 전 위험해보이는디요 이글이 신분을 확실히 먼저 공개하고 구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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