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짱박혀 장사하기...
태국을 사랑하다보니 별의별 생각이 다들고 급기야 이런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태국에서 1년정도 체류하면서 여행하고 현지 태국어학원과 영어학원 다니면서 생활비는 카오산에서 장사해서 충당하기! 당돌하고 황당하죠???;
카오산거리를 걷다 문득 든 생각인데요.. 거기서 떡볶이랑 호떡,, 음료수는
식혜와 수정과 등등을 파는겁니다!! 좀 덥겠지만 의상도 좀 한국적으로 입구요.. 하지만 사실 말이 쉽지 여러가지 많은 제약이 따를텐데요..
(태국어, 한국에서 재료조달, 자릿세(?) 등등)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막연한 계획이 터무니없어 보이시겠지만 어떻게,, 전망이 좀 있는지요?? 특히나 제가 식혜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식혜는
외국인들도 너무너무 좋아할꺼 같습니다..ㅋ
제가 동남아분들을 나라별로 구별할 순 없지만 카오산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장사하는 아저씨 한명 봤거든요..
나이 좀 있으시고 장신구파시는 백인같은 아저씨.. 아시나요??
아무튼 이 무모한 청년한테 조언 좀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태국에서 1년정도 체류하면서 여행하고 현지 태국어학원과 영어학원 다니면서 생활비는 카오산에서 장사해서 충당하기! 당돌하고 황당하죠???;
카오산거리를 걷다 문득 든 생각인데요.. 거기서 떡볶이랑 호떡,, 음료수는
식혜와 수정과 등등을 파는겁니다!! 좀 덥겠지만 의상도 좀 한국적으로 입구요.. 하지만 사실 말이 쉽지 여러가지 많은 제약이 따를텐데요..
(태국어, 한국에서 재료조달, 자릿세(?) 등등)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막연한 계획이 터무니없어 보이시겠지만 어떻게,, 전망이 좀 있는지요?? 특히나 제가 식혜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식혜는
외국인들도 너무너무 좋아할꺼 같습니다..ㅋ
제가 동남아분들을 나라별로 구별할 순 없지만 카오산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장사하는 아저씨 한명 봤거든요..
나이 좀 있으시고 장신구파시는 백인같은 아저씨.. 아시나요??
아무튼 이 무모한 청년한테 조언 좀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