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 궁금합니다.
Saccharomyces
6
419
2009.05.12 14:23
궁금해서 몇자 적습니다.
그녀의 애인은 아빠뻘 되는 연세 지긋한 유부남.
그걸 아무렇지 않게 받아 들이는게 맞는건지,
문화의 차이인가?
그녀의 생일날, [그녀나이 20살]
아빠뻘 되는 유부남 남친 초대.. 조금 의아했는데..
그녀 엄마 또한 자연스럽게 즐기는듯한 .모습에 재미있습니다.
끽이라고 한것 같아요. 정확한 표현이 맞는건지.~
자연스러운 태국의 문화인가요 ?
우리나라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