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오래 사신분들은 아실것 같아서 여쭙니다.
mk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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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04:49
제가 살 도시로 방콕과 파타야와 치앙마이 치앙라이 등등을 놓고 고민중인데요.
저는 중년남성으로서 혼자 살기에 편의시설이 잘돼있는 방콕을 생각했지만 치앙마이가 생활비가 많이 저렴하다는 글들을 여기저기에서 읽은고로 그역시 무시할수 없는 결정요인이 돼고요.
일차적으론 치앙마이는 안쪽부분은 매연이 빠지질 않아서 방콕보다도 오염이 심하다는 글을 읽었구요(폐에 작은 문제가 있는관계로). 오염이 없다는 외각부분은 시내에서 얼마나 먼가요?
치앙마이의 편의시설은 어느정도 수준 이라고 생각하면 ㅤㄷㅙㄹ까요?
예를들면 빅시 나 로터스나 센탐 같은 백화점 이랄지, 식당들은 괜찮은지, 택시는 있는지, 병원규모는 어느정도인지? 등등..너무 많나요?
파타야는 거의 노는분위기라고 하던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사람사는 분위기가 있는 동네가 당연히 있긴 할거라 생각은 돼네요. 그리고 생활비는 방콕과 비교할때 저렴하게 들것 같고 말이죠.
그래서 질문입니다만
어떤 기준으로 이 3도시의 생활비와 수준을 비교할수가 있을까요?
다 찾아가서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지만 그리 쉽지가 않네요.
저는 중년남성으로서 혼자 살기에 편의시설이 잘돼있는 방콕을 생각했지만 치앙마이가 생활비가 많이 저렴하다는 글들을 여기저기에서 읽은고로 그역시 무시할수 없는 결정요인이 돼고요.
일차적으론 치앙마이는 안쪽부분은 매연이 빠지질 않아서 방콕보다도 오염이 심하다는 글을 읽었구요(폐에 작은 문제가 있는관계로). 오염이 없다는 외각부분은 시내에서 얼마나 먼가요?
치앙마이의 편의시설은 어느정도 수준 이라고 생각하면 ㅤㄷㅙㄹ까요?
예를들면 빅시 나 로터스나 센탐 같은 백화점 이랄지, 식당들은 괜찮은지, 택시는 있는지, 병원규모는 어느정도인지? 등등..너무 많나요?
파타야는 거의 노는분위기라고 하던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사람사는 분위기가 있는 동네가 당연히 있긴 할거라 생각은 돼네요. 그리고 생활비는 방콕과 비교할때 저렴하게 들것 같고 말이죠.
그래서 질문입니다만
어떤 기준으로 이 3도시의 생활비와 수준을 비교할수가 있을까요?
다 찾아가서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지만 그리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