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치앙라이 쪽 문의 드릴께요..
해피엘리스
4
623
2010.04.28 11:00
저도 태국 이곳저곳을 둘러본 사람인데.. 북쪽으로는 발길이 안닿았네요..
이번 여행계획은 7박9일 예상입니다..
치앙마이 치앙라이쪽 느낌은 어떤곳인가요? 7박동안 재밌게 지낼수 있는곳인지요?
무엇을하며 시간을 보내는 곳인지요?
전 대부분 바다가 있는곳으로 많이 다녔고, 육지로는 칸차나부리에서 3박 여행이었는데..
사실 칸차나부리는 의미 있는 곳이였지만, 재밌는곳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칸차나부리는 물가가 방콕에 비해 반값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북쪽으로 갈수록 물가가 저렴해지나요?
치앙마이쪽은 관광 위주인듯 싶은데 어떤 패키지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전 바다를 좋아하고 자유롭게 맥주마시면서 거리를 구경하는것도 좋아하고 종일 바다 썬베드에
누워있다가 때되면 밥먹고 또 바다에서 놀다가 힘들면 누워있고 이런것도 엄청 좋아하고,
가끔 시내구경도 좋아하고요.. 암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롭고 팍팍하지 않은 여행을
즐기는 편이에요..
치앙마이쪽은 어떤분위기 인지 궁금해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계획은 7박9일 예상입니다..
치앙마이 치앙라이쪽 느낌은 어떤곳인가요? 7박동안 재밌게 지낼수 있는곳인지요?
무엇을하며 시간을 보내는 곳인지요?
전 대부분 바다가 있는곳으로 많이 다녔고, 육지로는 칸차나부리에서 3박 여행이었는데..
사실 칸차나부리는 의미 있는 곳이였지만, 재밌는곳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칸차나부리는 물가가 방콕에 비해 반값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북쪽으로 갈수록 물가가 저렴해지나요?
치앙마이쪽은 관광 위주인듯 싶은데 어떤 패키지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전 바다를 좋아하고 자유롭게 맥주마시면서 거리를 구경하는것도 좋아하고 종일 바다 썬베드에
누워있다가 때되면 밥먹고 또 바다에서 놀다가 힘들면 누워있고 이런것도 엄청 좋아하고,
가끔 시내구경도 좋아하고요.. 암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롭고 팍팍하지 않은 여행을
즐기는 편이에요..
치앙마이쪽은 어떤분위기 인지 궁금해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