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 이어 두번째 벌레 문제
jjeong
6
543
2010.11.08 03:53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태사랑에 글을 많이 남기게 되네요.
태사랑 회원님들 덕분에 쓰레기 문제는 처리했지만, 개미와 새끼 바퀴벌레 때문에
아주 미칠것 같아요.ㅠㅠ 진짜 콘도는 알아보면서 벌레 문제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다 그런가요~?
레지던스랑 호텔에 있을때는 개미한마리도 못봤는데..
콘도 처음 온날 청소 도구랑 뿌리는약 가루약 종류별로 다 샀는데 소용이 없네요.
하루에 개미 바퀴벌레 100마리는 잡는듯 싶어요,ㅋㅋ
개미 생김새도 한국이랑 틀리고 왜케 작은지..
그렇다고 벌레를 못잡는건 아닌데 바퀴벌레도 한손으로 툭 잡는데..
정말 잡을 사람이 없을때야 잡았지.. 나름 나도 여자라고 징그럽다고 집에서는 동생 아님 아빠한테 시켰네요..개미랑 바퀴벌레때문에 밖에 나갔다 오기도 무섭고 ..
인터넷좀 할려고 바닥에 앉아 있으면 제 옆으로 제 몸으로 개미들이 기어 다니네요.ㅠㅠ
점점 스트레스로 변하고 있어요. 제가 넘 예민한건지..
그래서인지 bts까지 걸어가는 길에 길거리 음식 시장이 나오는데 예전에는 몰랐던 음식 냄새도 막나고 생선들 사이 사이 마다 개미가 나올것 같고 그러네요.
지금도 화장실 주방쪽 제가 걸어다닐수 있는 공간빼고 다 가루약 뿌려 났어요.. - -;;;
매번 이렇게 뿌려놓고 있을수도 없고 .. 다들 어떻게 사세요?
요즘 들어 태사랑에 글을 많이 남기게 되네요.
태사랑 회원님들 덕분에 쓰레기 문제는 처리했지만, 개미와 새끼 바퀴벌레 때문에
아주 미칠것 같아요.ㅠㅠ 진짜 콘도는 알아보면서 벌레 문제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다 그런가요~?
레지던스랑 호텔에 있을때는 개미한마리도 못봤는데..
콘도 처음 온날 청소 도구랑 뿌리는약 가루약 종류별로 다 샀는데 소용이 없네요.
하루에 개미 바퀴벌레 100마리는 잡는듯 싶어요,ㅋㅋ
개미 생김새도 한국이랑 틀리고 왜케 작은지..
그렇다고 벌레를 못잡는건 아닌데 바퀴벌레도 한손으로 툭 잡는데..
정말 잡을 사람이 없을때야 잡았지.. 나름 나도 여자라고 징그럽다고 집에서는 동생 아님 아빠한테 시켰네요..개미랑 바퀴벌레때문에 밖에 나갔다 오기도 무섭고 ..
인터넷좀 할려고 바닥에 앉아 있으면 제 옆으로 제 몸으로 개미들이 기어 다니네요.ㅠㅠ
점점 스트레스로 변하고 있어요. 제가 넘 예민한건지..
그래서인지 bts까지 걸어가는 길에 길거리 음식 시장이 나오는데 예전에는 몰랐던 음식 냄새도 막나고 생선들 사이 사이 마다 개미가 나올것 같고 그러네요.
지금도 화장실 주방쪽 제가 걸어다닐수 있는 공간빼고 다 가루약 뿌려 났어요.. - -;;;
매번 이렇게 뿌려놓고 있을수도 없고 .. 다들 어떻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