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이나 2월초쯤에 태국으로 가서 1년쯤 살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방콕과 치앙마이에서 3~4개월 단위로 약 3년쯤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피사눌룩이라는 곳에서 살아볼 생각인데, 막상 여기저기 뒤져봐도 쓸만한 자료가 보이지 않네요.
혹시 그곳에 거주하시거나 거주하셨던 분들 계시면 질문에 답해주세요.


* 피사눌룩이 치앙마이에 비해서 더욱 한적한 도시인가요?
(어떤 분 여행기를 보니 5층 미만의 건물만 있다고 나와 있던데 정말 그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