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시 태국사람에게 뒤통수 맞기. Special.[연재끝?!?!]
안녕하세요. 바클리[박기영]입니다.
지금 이시간은 잠시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일듯 하여 자다 말고 피씨방에 와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연재하는 글의 제목을 보면..
사업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 = 수익 을 뜻하기에 상당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사안일듯 합니다.
일단 사업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제 글을 part 1부터 계속 보셨던 분들은 글에 대하여 아래 제가 글을 적는 기준에 관하여 느낌을 가졌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가 제 글을 적을때 제 나름대로의 기준입니다.
1. 특정 사업 또는 장사에 대하여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2. 저의 글이 읽는 분들에게 주입식 교육처럼 하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두가지를 기준으로 글을 적고자 하는 이유는..
1번의 경우 저를 색안경 끼고 보실 분들이 생길수 있습니다. [흔희들 이야기 하시는 사기꾼. ^^;]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분이 나타나면 글의 의도와 달리 댓글 싸움등 여러사람들이 마음상하는 일들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1번 기준을 정했습니다.
2번의 경우 주입식 교육처럼, 제 이야기가 100% 맞는것처럼 적어버리면 서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적어집니다.
제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생각속에 있는 내용들을 글을 통해 적는 이유중에 하나는 제 나름대로 제 생각의 정리를 할수 있기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물론 댓글 보는 재미에도 쏙 빠져있지만.. ^^]
최대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거는 이겁니다..-> 이런 방식 말고..][ 이거는 이거인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느낌]
함께 생각하고 더 발전해 나갈수 있는 글로 표현하고자 2번 기준을 정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자다 말고 나와서 글을 적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 주제에 관한 연재만 해도 수십편 가량 될듯 한데.. 할 이야기도 많고 함께 생각할 부분도 많은데..
색안경으로 보시는 분이 계신듯 해서 적어봅니다. [사기 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이라고 하던데 암튼 자세한 내용은 아직 잘 모릅니다. 제가 좀 둔해서.. ^^;]
자. 그럼 제가 글을 쓰는 기준에 대하여 살펴보셨으니 이제는 둘중 하나일듯 합니다.
열심히 달리느냐.. 아니면 다른 느낌으로 보시는 분들을 피하고 글을 적는 의미가 사라질까봐 그만 여기서 중지하느냐입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반대 입장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솔직히 사업 관련한 이야기면 너무 민감한 사항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에게 너무 좋은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100% 주관적인 글인거 아시지요? 함께 생각해보자고 제목만 던저 드린겁니다.
아울러 연재 관련한 부분은 내일 좀 생각해보고 제가 달리기로 맘 먹으면 다른 생각 안하고 연재만 쭉 하구요. 달리지 않기로 맘 먹으면 조금 가벼운 이야기등으로 가끔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바클리[박기영]입니다.
<br>#2012-06-27 20:33:53 사는이야기#
지금 이시간은 잠시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일듯 하여 자다 말고 피씨방에 와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연재하는 글의 제목을 보면..
사업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 = 수익 을 뜻하기에 상당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사안일듯 합니다.
일단 사업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제 글을 part 1부터 계속 보셨던 분들은 글에 대하여 아래 제가 글을 적는 기준에 관하여 느낌을 가졌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가 제 글을 적을때 제 나름대로의 기준입니다.
1. 특정 사업 또는 장사에 대하여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2. 저의 글이 읽는 분들에게 주입식 교육처럼 하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두가지를 기준으로 글을 적고자 하는 이유는..
1번의 경우 저를 색안경 끼고 보실 분들이 생길수 있습니다. [흔희들 이야기 하시는 사기꾼. ^^;]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분이 나타나면 글의 의도와 달리 댓글 싸움등 여러사람들이 마음상하는 일들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1번 기준을 정했습니다.
2번의 경우 주입식 교육처럼, 제 이야기가 100% 맞는것처럼 적어버리면 서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적어집니다.
제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생각속에 있는 내용들을 글을 통해 적는 이유중에 하나는 제 나름대로 제 생각의 정리를 할수 있기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물론 댓글 보는 재미에도 쏙 빠져있지만.. ^^]
최대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거는 이겁니다..-> 이런 방식 말고..][ 이거는 이거인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느낌]
함께 생각하고 더 발전해 나갈수 있는 글로 표현하고자 2번 기준을 정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자다 말고 나와서 글을 적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 주제에 관한 연재만 해도 수십편 가량 될듯 한데.. 할 이야기도 많고 함께 생각할 부분도 많은데..
색안경으로 보시는 분이 계신듯 해서 적어봅니다. [사기 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이라고 하던데 암튼 자세한 내용은 아직 잘 모릅니다. 제가 좀 둔해서.. ^^;]
자. 그럼 제가 글을 쓰는 기준에 대하여 살펴보셨으니 이제는 둘중 하나일듯 합니다.
열심히 달리느냐.. 아니면 다른 느낌으로 보시는 분들을 피하고 글을 적는 의미가 사라질까봐 그만 여기서 중지하느냐입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반대 입장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솔직히 사업 관련한 이야기면 너무 민감한 사항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에게 너무 좋은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100% 주관적인 글인거 아시지요? 함께 생각해보자고 제목만 던저 드린겁니다.
아울러 연재 관련한 부분은 내일 좀 생각해보고 제가 달리기로 맘 먹으면 다른 생각 안하고 연재만 쭉 하구요. 달리지 않기로 맘 먹으면 조금 가벼운 이야기등으로 가끔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바클리[박기영]입니다.
<br>#2012-06-27 20:33:53 사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