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있는줄 첨알았습니다.
저는 태국에서의 사업에 아주 관심이 많은 사람 입니다.참고로 10여년전쯤 태국에서 직장일로 1년정도 생활을 했었습니다. 방콕 수쿰빗 근처에 사무실이 있었고 자그마한 추억 정도지만 문득 기억이 나곤 한답니다. 지금은 조그만 건설회사를 운영중입니다만..요즘 아시겠지만 건설경기가 어렵지요..ㅎ 다행히 집사람도 태국을 좋아하는편이랍니다.
적당한 기회가 되면 건설업쪽이나 식당이나 이런걸 해보고싶습니다.
방콕은 공기도 그렇고 교통도 좀..해서 푸켓이나 치앙마이,촘부리..이런쪽의 기억이 좋았거든요..돈 욕심은 없구요.또 욕심있어도 태국에서는
돈벌수가 없잖아요..ㅎ 그냥 성심껏 일하고 좋아하는 골프도 좀하고..
약간은 넉넉한 생활을 하고싶고 그렇습니다. 따뜻하신 님들의 조언이나 충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