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조심하세요 장 경 채
얼마전 까지 태국에서 약 2년간 살다가 장 경 채 라는 사람의 음모에 휘말려 죽을뻔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사람 마약 매매상 입니다 제가 만나던 태국 여자에와 같이 제 먹는음식에 약타고 자고 일어나면 여자애 시켜서 주머니에 약넣고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으로 나중에 들어보니까 여러명 당했더라구요 글구 태국 경찰과 양아치들 돈좀있다고 돈으로 사서 저에게 헤꼬질 하고... 또 제가 하는말 하는행동 여자애 시켜서 녹음 녹화 해서 짤라부치기 편집하여 제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절 모함해서 제 주위 사람들이 저를 도와주지 않게 만든다음 작업을 시작하죠 약 한달 전부터 수희라는 술집 여자 애하고 준비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수희라는 여자애 만나던 남자들 알던 남자들 몇명은 저하고 똑같이 작업 당해서 혹은 반 붕신 됬다고 하더군요 그냥 만날땐 잘하다가 나중에 언제인지 모르지만 끝날때 경찰이나 양아치들 하고 짜고서 돈 뜯어낼려고 매번 나쁜짓을 한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태국여자 이름은 수희라고 파타야에 거주합니다 그래서 얼마전 대사관의 도움으로 한국에 나와서 경찰서가서 약 검사하고 장경채라는 인간 또 주변인물 관련된 모든 사람을 수배 내리고 다시 태국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조심 하시라고 말씀 올립니다 >한국남자 장경채 와 태국여자 수희 이사람들 만나면 정말 조심하세요 >설마 나한테 ... 그런 생각 버리세여 장경채씨 지인들도 이번 음모에 도움을 준 한국 분들도 당신들도 언젠가 그 사람한테 저 처럼 꼭 한번 당할껍니다 전 이번에 들어가서 이 개 두마리 잡고 열씸이 살껍니다마음이 참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