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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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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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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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 아빠님 안녕하시죠...?

린님 안녕하시죠..? ^ ^;; (이메일 주소라를 적어와서 인사를 따로 드리는게 도리이나 한국에서 와이프가 사고가 나는 바람에 일찍 들어와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네요 태국에서 도와주신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근래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자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볼때 재석아빠님은 너무도 열심히 사시는 분이고 배낭 여행자들에게
꿀같은 분인데 ~~~~ 이런 구설수에 오르내리시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서로의 입장을 한번씩 생각해주시는게 어떨런지요 ~~~

9 Comments
DD600 2006.10.08 19:40  
  비싸면 안사먹으면 되는거다.잠자리 안 좋으면 안가면 되는데, 무슨 한사람 죽이기 대회하나요?배낭여행 하기 싫으면 페키지로 하면되지요.. 한국에선 120밧이상 내면서 잘도 사먹으면서, 태국에선 왜 그리도 말이 많습니까? 누가 잘 잘못을 떠나서 국수 한그릇 값으로 이렇게 말 많으면 뭐합니까? 그냥 강이보니는 페니슐라호텔에서 뷧페드시면 아무걱정 아무런 할 말이 필요없을겝니다.전 재석아빠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만들 하시죠..설사 그분이 실수하셨다면  그분도 반성 하시구요...
제로섬 2006.10.08 20:08  
  재석 아빠  나같은 나이많은 첨 본 사람에게 내가 먹고 싶어 한다고 동대문도 비빔 국수 있는데 태국 국수 사줘서 잘 얻어먹고 파타야 칸차나부리 투어도 잘하고 왔기에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호수 2006.10.08 22:08  
 
제로섬님같이 재석아빠께 고마운분도 있지만
저처럼 가족과같이 갔다가 같은 한국인이라는 반가운 마음에 생선 추천좀 해달라는 말을듣고도 말도 통하지않는 직원에게 얘기하라고 본척도 하지않아 오히려 제가 더무안해서 씁씁함을 안고 온기억도 있어요
기분에따라서 손님을 대하는 자세는 바람직 하지 못한거 아닐까요
여행환자 2006.10.08 22:24  
  느끼기에 다르겠지오만 저경우에는 만남의광장 홍익인간 초창기시절부터 카오산을 사랑하는 여행자입니다만
재석아빠가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동대문이라는곳을 두번씩이나 갔고 조카도 여행떠날때에 추천을 했지오만 넘괞찮았는데 혹실수를 했다면 우리 사랑으로 이해를 합시다 전넘친절해서 오히려 죄송할따름이었답니다 힘내세요 동대문 ?그사장님이 재석아빠이신가요?
쐬주 2006.10.08 23:43  
  동대문에서 식사중에 한국인 배낭객이 지나다 무엇을 질문하다 가더이다 (사장님에게) 재석아빠왈 밥한그릇도 팔아주지 않은X을 무엇하러 기르켜줘.....?? 아직도 귀가에 생생 합니다.  그뒤로는 가지않지만요.
못된바보 2006.10.10 21:31  
  뭐라도 코멘트를 달고 싶지만,,,,,,,,,,,,,, 
DD600 2006.10.12 01:49  
  재석아빠가 밥한그릇도 팔아주지 않는분을 ..그러셨나요..그렇다면 그분이 배가 부르거나...뭔가 부족한 사람이네요..그렇지 않기를 바라고..
또 그랬다면 반성하세요..평소 언행 고치세요...
후후후~ 2006.10.16 00:55  
  뭐 허허~ 뭐 ~ 허허~~
정달 2007.04.05 18:19  
  무슨일 이 있엇는데요 궁금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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