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질러고 싶다
'후어나'는 추석이라고 한국가고
'룩능'들은 '억판싸'라고 고향집으로 절로 '탐분'가고
전 일요일날도 납기맞추느라 일하러 나와야 되고
확 사표지러고 태국일주나 해버리고 싶네요
일요일 사무실 컴터 앞에 앉아서 그냥 넉두립니다
태사랑도 요새 잼없네요 인자 그만 하입시더
어차피 타국서 고생하기는 마찬가지 아닙니까
제조업,무역에 종사하거나 관광업에 종사하거나 아님 태국인들 상대로
개인 사업하시는 동포분들...늦게나마 추석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