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17일자 파타야 투데이 기사중

홈 > 커뮤니티 > 태국에서 살기
태국에서 살기

- 태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2007/2/17일자 파타야 투데이 기사중

jidan 49 1850
한국 가이드가 강간미수로 잡혔네요. 기사가 꽤 크게 났었는데 ,,아시죠 한국 가이드가 있는 방콕, 푸켓, 파타야, 치앙마이에선 한국사람들 인식이 안좋다는거... 글구 한 2년전에 친구하고 푸켓에 가서 차를 빌리려고 하 는데 일본사람인줄 알고 잘 해주더라 구요. 차 고르고 가격 흥정하고 여권주니까..한국사람이네 한국사람한테는 차 안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열 받기도 받아서 한국사람에게 물어보니 가이드가 인식을 다 버려놨다고 하더라고요..그때 인식이 더무 강해서....
49 Comments
덱도이 2007.02.21 10:53  
  죄송하지만 모릅니다
삼계탕 2007.02.21 11:23  
  그럼 그외동네는 인식이 좋아요?
현석 2007.02.21 16:11  
  치앙마이는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아주 좋아요....방콕도  옛날에는 조금 그랬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그리고 이런류의 사건으로 이미지가 좋아지고 나빠지고 하진 안는것 같습니다..사건은 어디에서도 일어날수 있고.누구라도 일으킬수 있죠...
can 2007.02.21 16:35  
  한국 가이드라는 사람도 있어요?
왜 꼭 한국 가이드라고 하지요?  태국에 사는 한국 사람은 전부 가이드 아닌가?  무슨 자격증 있는것두 아닌데?
가이드한테 뭔감정  있으세요? 아님 가이드 하고 싶은데 안시켜 줬어요?  왜 꼭 한국가이드 라고 하고 좋아 하시는것 같네요...태국사람 이에요? ㅎㅎㅎ
can 2007.02.21 16:36  
  아~ 메콩강 님 이신가?
이젠 지단 으로  바꾸셨나요?
브랜든_Talog 2007.02.21 16:40  
  한류로 전체적인 인식은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예전엔 인식 나쁜게 한국이 솔직히 어디 붙어있는 나란지도 몰르는데 몇명 물 흐리면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했지만... 이제 한국 인지도 상승으로 몇명이 물흐려도 전체적인 파장은 인지도가 낮을 때 보다 적겠죠? 암튼 방콕이나 파타야나 어딜가든 한국인이라고 하면 조아라 하는데 요새 라디오에 자주 나왔던 태국노래에 나오는 '사랑해요' 하면서 -0-;; 안녕하세요는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 펜들이 잘하고 ....  돈주고 샀다가 태국인한테 당한거 아닌가요? 저번에 어떤 외국인 기사 보셨는지... 태국여자애 5개월간 집에서 식모살이 시키고 성폭행 했다고 하던데... 태국인 말로는 사실은 그 여자애 키워주는 보호자가 외국인한테 월~금 얼마 해서 팔았는데 돈 을 더 요구했는데 안주니까 경찰에 신고하게 여자애한테 시켰다더군요... 물론 신문에 나왔고... 그 외국인은 합의금 주고 합의하면 무죄입니다. ㅡㅡㅋ 결국 합의금임 외국인이 나쁜게 아니라 여자애 팔아먹은 태국인 보호자(부모의 친척인가)가 더 나쁜거임... 암튼 조심들 합시당~ 사건 전모는 모르지만... 돈주고 사던지 왜 그런짓을 해서 '한류'로 열심히 올려놓은 이미지 깎아먹는건지... 쩝 암튼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먼 타지와서 그런 꼴 당하는게 같은 한국인이기에 측은하기도.... 암튼 조심들 합시당...
꾸기 2007.02.21 18:24  
  화랑에 대한 기사는 파타야메일뿐 아니라 Sophon케이블TV에까지 나오는데요 뭘....ㅋㅋㅋㅋ
낫티 2007.02.21 18:58  
  꾸기님 방가~!
우본 2007.02.21 22:13  
  파타야에서 가이드상대로 강간미수 붙여먹기 딱 좋은 곳입니다. 파타야 여자들 경찰과 짜고 가이드하고 나이트에서 만나 말좀 통해서 같이 합방하고나선 나중에 경찰한테 강간했다고 합니다. 물론 경찰과 짜고하는 고스톱이죠... 가이드 잘못없어도 무조건 벌금물어야 합니다.물론 1차적으로 짜고 한 경찰관에게 몇만받 물어내면 그냥 없던 일로 해줍니다.(당연히 그여자한테도 돈 먹습니다)
조심하세요. 가이드가 됐든 일반 여행객이든 파타야엔 사기칠 태국 여자애들이 널려 있으니까요
pattaya 2007.02.21 22:59  
  우본님 말씀 강력추천....^^
열씸이 2007.02.22 01:06  
  부정부패 천국 = 때국
위싸누꺼다이 2007.02.23 17:42  
  강간 미수든... 기타 범죄에 한국인 가이드가 범행을 한 것이 얼마만큼의 비율을 차지하나요?
태국 내에서 외국인 범죄 중에서 한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하는 소린지요...

만약 신문 기사 내용이,.. 한국인 남자가 강간 미수라고 냈다면,... 틀린 내용은 아닐텐데요...ㅎㅎㅎ

어떤 씨XXXX 넘이 이런 글로 모든 가이드를 욕하려고 하나요? 
이런생각 2007.02.24 05:00  
  어떤 이유이든 외국에 있을땐 각자 몸조심해야 합니다.그리고 저도 경험담인데 길거리 여성이나 나이트 클럽에 오는 일부 태국여성들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나 태국이나 영민한 인간들 있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베스킨라빈스 2007.02.24 10:36  
  가이드 얘기만 나오면 가재는 게편이 된다는 점을
절로 느끼게 되네요..
가이드 직업 가진 사람들이 별로 열받을 일도 아닌것 같은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 하는거 같네요......
can 2007.02.26 10:47  
  베스킨 라빈스님? 별로 열받을 일도 아닌것 같아요?
너무 예민 한가요?  그냥 입 다물고  계셔 주시죠?  전혀 도움 안되는 말씀 하지 마시고  .....[__report__]2
덧니공주 2007.02.26 11:10  
  아시죠? 한국가이드 인식이 안좋다는거...jidan님이 가이드에게 뭔가 나쁜감정이라도 섞인.글에뼈가있네요.
베스킨라빈스님두,가재는 게편이라?님이 가이드였다면 아마두 몹시 광분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베스킨라빈스 2007.02.26 23:05  
  서로 "내 직업이 가이드요.." 하고 자랑하는거 같네요
캔님 말대로 입다물고 있어주지요..
허나 말들이 엄청 거친걸 보니 가이드란 직업이 덧니공주님 말마따나
이래서 인식이 안좋아 지나 생각 드는군요
가이드란 사람들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었는데...쩝..
오늘 난 한가지 더 배우고 나갑니다..
can 2007.02.27 10:53  
  ㅎㅎ 어이가 없군...한글도 제데로 이해를 못하시나?
덧니 공주님이  뭐 어쨌다고요?  ㅎㅎㅎ정말  개그하시나요?  입 다물고 있는다면서 되도 않는소리는 다하시네요 ㅎㅎㅎㅎ
덧니공주 2007.02.27 10:55  
  베스킨라빈스님은 제글을 말못읽으신듯하구요,
편견을 가지고 쓴글에,님의 가재는 게편 이게 절 황당하게.했습니다.분명히 한말씀하지만,가이드 아닌 사람들이 단 댓글에 왜 자꾸,가재는 게편이라고 하신건지?
님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직업적인 편견두 나쁘지만,편견을 가지고,글을 보고,리플다는건 정말...아닙니다...
님의 직업을가지고,남들이 아웅다웅,리플막달면,기분좋아질까요?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거 같아서,,,,,안타까울따름입니다.
can 2007.02.27 11:05  
  지단님... 가이드가 어떻게 인식을 버려 놨다고 하던가요?  가이드와 차량 렌탈 하는곳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네 맞아요 한국 사람들 한테 차량 렌탈 잘 안해 줍니다  차량을 사용하고 아무데나 나두고 그냥 가버리죠...가이드가 그럴까요?  가이드땜에 인식이 안좋다  자꾸 주장 하시는데 .. 그 현지인들 가이드한테 무슨 피해 보나요? 그사람들 가이드들 땜에 먹고 살아요  왜 가이드가 그사람들 등쳐 먹나요? 아님 그사람들 손님을 뺐어 행사 하나요 아님 가이드가 현지인들 하고 안좋을 이유가 있나요?  왜 가이드들 땜에 인식이 안좋을까요? 가이드가 현지에서 그사람들 집이라도 털고 다니나요 아님 강도 짓이라도 하나요....무작정 님이 싫다고 남도 싫을 것이다 이런 짓은 하지 마시죠  막말로 지단 님은 가이드한테 뭔 피해 보신것 있으신가요? 가이드가 꼬집어서 님한테 뭘 잘못 햇나요?  초딩이세요? 그냥 남들이 우~~~하니까 덩달 아 한 말씀 하신건가요? 그렇다면 사과글 올리시고 아니라면 이유를 올려 주세요...성인이신것 같은데  초딩 이라면 그냥 나두시죠 이해를 하겟읍니다
can 2007.02.27 11:10  
  그리고 지단 님 그때 물어 보셨다는 그한국 사람은 가이드 아니 였나요? ㅎㅎㅎㅎ
베스킨라빈스 2007.02.27 18:22  
  덧니공주씨가 쓴 "아시죠? 한국가이드 인식이 안좋다는거" 이글을 보고 말한겁니다..
그리고 캔씨 말을 좀 좋게 하시죠.너무 거치네요
가이드 인식 안좋다고 생각하면 본인 먼저 바꿔볼 생각 해보시죠
이런식으로 거칠게 얘기하지 마시고...
먼저 모범을 한번 보여 보세요...
브랜든_Talog 2007.02.28 09:33  
  같은 한국인끼리 이게 뭣들 하는 겁니까? 자꾸 직업군 가지고 모라고들 하지 맙시다... 막상 본인이 겪는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다는 건 아실텐데... 한국인 한명 잘못했다고 한국놈들 한국놈들 이러면 한국인으로서 기분 좋습니까? 그리고 또 편드니 머니 할 것 같은데 전 그냥 평범하게 라용서 직장생활 하는 사람입니다. 글 올리기 전에 딱 한번만... 입장바꿔서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한국이 악플 왕국일까요?
can 2007.02.28 12:10  
  베스킨 라빈스"씨"~  그 글을 덧니공주님이 쓴글인가요?ㅎㅎㅎㅎ  좀 상황 파악좀 하시죠?  본인이 뭘 바꿔야  하는가요?  거칠어요?  그럼 제가 베스킨 라빈스"씨" 하나배우고 간다 했는데  뭘 배우 셨다는 뜻이죠?  지금 교과 과목이 뭔지도 모르시는것  같은데....ㅎㅎㅎㅎ참 어이 없군요  같이 있다면  한대 때려 주고 싶군요...인터넷 상이라 그정도 말하는거나 아세요 ..똥인지 된장 인지도 모르고 무조껀 우~ 하지 말라고요  베스킨라빈스"씨" 같은 사람들  땜에  지금 대한민국이  힘들어요  참 어이가 없군요..이순간 까지도 뭐가 자신이 뭘 잘못 이해를 했는지도  모르는군...
can 2007.02.28 12:19  
  지단님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씨" 가이드가 어째서 인식인 안 좋다는 건지  예를 들어 올려 주세요 그럼 몇안되는 저희 가이드들 이라도  고칠수있도록  노력 할테니 올려 주세요꼭!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씨" 저는 가이드 인식이 안좋다고 생각 한적 없어요...그런데 뭘바꿔야 하죠? 꼭좀 올려 주세요 이곳에서 라빈스씨 말씀 처럼 거칠게 이야기 한다고 해서 그런건가요?ㅎㅎㅎㅎ 참..
난데 2007.02.28 12:19  
  정말 예민하시네. 그냥 하는일 열심히 하고 사세요.
요즘 일이 없나?ㅎㅎ
기분좋은상상 2007.02.28 13:05  
  가이드들은 현지에서 지내야 하기 때문에 현지인들과 마찰 없이 잘 지내려고 노력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소수의 못된 사람들이 있을 순 있겠지만.. 그들때문에 한 그룹을 몰아세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에 살고 계시는 한국인분들... 한국인 가이드 분들... 모두 열심히 살고자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를 해 줄 수 있는 태사랑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can 2007.02.28 13:19  
  네 ~ 난데님  요즈음 비수기라 일 없어요
일 있으면  이런 곳에서 이렇게 열 올리고  있겠읍니까?ㅎㅎㅎ
그런데 난데 님도 일이 없으신가보죠?
 남의일에 고소까지 하라며 어느님과 싸우시는것  같던데...ㅎㅎㅎㅎㅎ 자기 허물은 안보이시나 보죠? 
난데 2007.02.28 13:20  
  저와 20년지기 친구도 태국서 가이드를 8년을하다 얼마전에 한국들어왔읍니다. 이유는 먹고살기 힘들어서죠.태국을 첨가본것도 그친구때문이고 현지가이드하시는분도 여럿 알고지내죠.전 가이드에 나쁜 감정도없고 그러고싶지도 않읍니다.극히 일부가이드가 물을 흐려놓는것이지 대부분 열심히 살아가고있다는걸 잘압니다.
단... can님이 너무 거칠게 답변다는게 보기 않좋군요.
그런행동이 가이드에 대한 인식을 않좋게만드는데 일조할수도 있읍니다.본인이 떳떳하면되지 않읍니까. 더운나라에서 건강유의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난데 2007.02.28 13:25  
  그새 글을 지우고 새글로 바꾸셨네요.전 고소한다길래 고소하시라했고 싸운적없읍니다. 누군가 늘 원망하고 싸우시길원하시는듯한데 그렇게 살지마세요.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님에게도 오지 않겠읍니까?
can 2007.02.28 13:45  
  네 난데님 몇글자 덧붙이느라 지우고 새로 썼읍니다
무슨 말씀을 듣고 싶으세요? 감사하다고 ?ㅎㅎㅎ
난데님  여기 싸이트는 정말 특이 한점이 있어요 때가 되면 원글은 사라지고 댓글단 분들 끼리 인신공격으로 막을 내리죠네 누군가를 늘 원망 하고 싸우길 원합니다
그렇게 살렴니다 ㅎㅎㅎ 그런데 님 님이 올려 놓으신글 잘좀 읽어 보세요 님이 왜 고소 안하냐고  다구 치던건  님글이 아닌가보죠?  상대방이 그냥 넘어가면 말지 그렇게 왜고소를 한다더니 안하냐고 다구치고 뭐가 구리냐 할일은 아닌것 같아서요  그래서 저는 악착같이 님같은 분들 한테 그런소리 안들을려고 댓글 열심  달고 있어요
그랬더니 또 사단이군요 정말 어렵군요 님같은 분들은 어찌해야 되는 건가요?  ㅎㅎㅎㅎ좋은날 오겠죠..님들이 가져다 주지는 않더라도..ㅎㅎㅎ  그말은 감사히 받죠ㅎㅎㅎㅎ
난데 2007.02.28 13:59  
  파리의 연인님이 댓글단 회원님들 고소한다기에 해보라 한것인데..ㅎㅎ 무엇이 님의 마음을 그리 삐뚤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희망을 버리지말고 열심히사세요.그리고 일없다고 자포자기하시지말고 투잡이라도 뛰세요.물론 힘들다는건 알지만 컴터앞에서 원망하고 싸우는것보단 낫지않읍니까.저야 괜찮은 직장에서 정당한 노동의댓가를 받고 일하며 짬짬히 이런글도 남기지만 님은 그럴처지가 안되시는것 같아서 하는말이니 너무 열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can 2007.02.28 18:33  
  ㅎㅎㅎ 원 별말씀을..저는 오너라 이런 딴짓좀 해도 해두 직원들이 하고 있었어 놀아두 돼요...우리일이  머리굴려서 하는일이 아니다 보니  별상관이 없네요 윗분들 눈치 보면서  이런글 까지 올리 시려면 힘들텐데 .....남의 걱정 까지 해주시다니 천사 시군요~ 복받을겁니다  돼지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는 법이죠...ㅎㅎ
can 2007.02.28 18:39  
  그리고...제가 곰곰히 생각  해보니 전에 이싸이트에  글올리 시던 어떤분이 생각 나는건 왜일까요?
글을 섰다가 지울수도 있고 다시 쓸수도 있고  하는것이지 지우면 무슨 범죄 인양 취급 하시던분...혹 그분 아니시죠? 그런데 왜 지운글에  그렇게 반응 하시죠?  지우면 범죄인가요?  ㅎㅎㅎㅎㅎ님 글을 보니 약이 많이 올라 딴지 걸려고 작심 하고 쓰시는것 같은데  저 약 안올라요  아님 말고죠~~ ㅎㅎㅎ 그냥 심심 해서 댓글 다는거에요  이곳에서  글올린다고 뭐가 달라 지나요? 참 우스운 상상 이군요...ㅎㅎㅎㅎ
can 2007.02.28 18:51  
  제가 파리에 연인님 에게 난데님 한테 댓구 하지말고 그냥 하던 일이나  하세요 했다고 그걸 꽁해서 여기까지 쫏아와서 그말을 그데루 올리셨네요?  속좁끼는  ㅎㅎㅎㅎ
2007.03.04 00:13  
  쯧쯧쯧........
can 2007.03.04 14:46  
  낑님.. 한심 하죠?
제가 보기에도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  정말 다들 한심 해요..ㅎㅎ 그런데 시간 죽이기는 최고 군요...  그냥 즐기세요...아무것도 달라 지는건 없어요  그냥 아님 말고..ㅎㅎ
크바치 2007.03.05 15:01  
  '이전투구'-- 한사람만 참으면 조용해지는데, 알면서도 입이 근질거려 결국 댓글.  먼저 입다문 사람이 이기는건데 --.  좋게 시작하다가 저질스럽게 글발 튀기시작.  글 읽는 사람들 눈쌀 찌푸리게되고 --. 이런 글들 정말 싫다.
자신이 '공해'라는것 모르고 천연덕스러운 사람보니 절망스러움.
낑님의  '쯧쯧쯧'에 강력한 추천 한방.
can 2007.03.05 16:03  
  크바치 님도 좀 참으시지...
자알 아시면서  왜 글을 올리시나요....
저는 이사이트 에서 놀다보면 싸우자고 덤비는사람 보다
옆에서 실컨 싸움  즐긴 뒤에 혼자 고고한척 한마디씩 던지는 분들 얼굴좀 보구싶어요....자신에 일이라면 그리고고 할수 있을지...
한마리 백조갖싸와요~ㅎㅎ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딸들이 더 밉죠ㅎㅎ
산타크로스 2007.03.06 14:09  
  옆에 있으면 한대 때려 주고 싶다..정말...
저 한사람으로 인해서 같은 직업 가진,다른 사람들이
욕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할까..
우선 나부터도 지금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제발좀 그만 하세요...
can 2007.03.06 16:33  
  보기 싫으신가요? ㅎㅎㅎ
짜증 나시나요?  엉둥한소리하고 고집 부리고 그러니까
보기도 안좋고 짜증나죠?  님들이  올리는 엉뚱하고 말도 안되는 걸루  고집 부리면서 올린글을 보면 님들이 제글을 읽는 감정과 똑같읍니다  ㅎㅎㅎㅎ 좀더 해볼게요
can 2007.03.06 16:36  
  그러면서 님들이 잘쓰시는말도 함께...
제글에  불만 있으시면  어느님 처럼  차분히 반박하세요
집안에 우환이라도 있으신가요? ㅎㅎㅎ
Rak 2007.03.06 22:56  
  난데님은 왠 파리의 연인님과 원한관계인가요??
여기 댓글에서 파리의 연인님 말은 왜 나와요 !!
님이 남기신글 마지막 댓글 한번 읽어 보세요.
제가 그 상황을 넘 알기에 말씀드리는데 님이 잘못 알고 괜한 사람 잡는건 아시는지 ~~~
Rak 2007.03.06 23:09  
  어디가나 범죄는 있기 마련이고 이유야 어떻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가이드가 강간을 했다고 한다면 돈 좋아라하는 태국경찰과 태국녀가 짜고 할 수도 있는데 모든 가이드가 혹은 태국내 교민들을 묶어 모두 같은 무리로 보는 시각이 매우 거슬리는 대목입니다.
한국 남자, 눈길 한번주면 그냥 넘어오는 태국여자들인데..,
여자 천국인 태국에서 한국사람이 할 짓이 없어 태국녀를 강간할까요??  돈 몇만원 아낄려고 그런짓은 안할 거라 생각 되네요..
필리핀및 동남아등지에서 강간죄로 억울하게 엮여 당하는 한국인이 많을뿐만 아니라  여기 태국은 많은 한국인이 있다보니 나쁜 사건도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고  몇일전에는 한국인 여성가이드가 당했다는 이야기는 괜찮은가요.., 이 이야기가 들리때는 한민족으로서 가슴 아픈일이었고 아픈일은 서로 같이 할 수 있는 동포애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성 가이드들만 보면  아직도 제 동생같고 가족같아 안 스러워 지는 그런 동포애...,
can 2007.03.07 11:14  
  그럼 이제부턴 이곳 휀님 들이 잘하는 방법으로 할께요
상황이요? 상황이 뭔 상관 이에요? 생사람 잡는게 그렇게 싫으시면 하지 마세요 누가 난데님 보구 싸우라 했나요 본인에 일도 아니면서 상황도 제데로 인식 못하면서 왜 말들을 함부로 하시죠? 아니에요? 그럼 싸우지 마세요 보기 안좋군요.. 할일이 그렇게 없으세요? ㅎ
can 2007.03.07 11:15  
  난데님은 천성이 남하고 싸우길 좋아 하는것 같군요..
본인일도 아닌걸  왜 그렇게...인성 공부좀 하시죠..ㅎ
can 2007.03.07 11:17  
  이러면서 슬슬 자극을 주죠 ㅎㅎㅎ 
그러다 반박하면 벌떼처럼 달려 들어 인성이 역시...뭐가 덜되었고  상종 못할 인간이고  퇴출시키자! 우~~~~~~~~~~~~~~ㅎㅎㅎ쩝...
위싸누꺼다이 2007.03.07 16:06  
  에공... 랜드사장님 여기 계셨네...
저 일 다녀오겠습니다 ^.^*
날 더워지는데 열받지 마시고,.. 계속 초옥디 하세요~
can 2007.03.07 19:05  
  ㅎㅎㅎ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