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17일자 파타야 투데이 기사중
한국 가이드가 강간미수로 잡혔네요. 기사가 꽤 크게 났었는데 ,,아시죠 한국 가이드가 있는 방콕, 푸켓, 파타야, 치앙마이에선 한국사람들 인식이 안좋다는거... 글구 한 2년전에 친구하고 푸켓에 가서 차를 빌리려고 하 는데 일본사람인줄 알고 잘 해주더라 구요. 차 고르고 가격 흥정하고 여권주니까..한국사람이네 한국사람한테는 차 안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열 받기도 받아서 한국사람에게 물어보니 가이드가 인식을 다 버려놨다고 하더라고요..그때 인식이 더무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