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님께.
혼자서 그렇게 광분하시고 쪽지까지 보내서 확인차오라시던 분이
자취를 감추셨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잠시나마 님이 보내신
사업계획서에 관심을 가졌기에 일종의 배신감이 들어서입니다.
본명이 ***씨이든 김아무개이든 상관은 없지만 태국을 사랑하는 분들이
여행정보를 수집하는 이곳에서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횐님들께 접근하셨다는게 화가 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고소경위와 고소장 카피(먼저 올리신다고 하셨죠?)를 요청했는데... 어이가 없읍니다. 스스로 모든걸 인정하셨다고 보는게 옳겠죠. 보내주신 사업계획서는 만일을 대비해 잘 보관해 두겠읍니다.
자취를 감추셨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잠시나마 님이 보내신
사업계획서에 관심을 가졌기에 일종의 배신감이 들어서입니다.
본명이 ***씨이든 김아무개이든 상관은 없지만 태국을 사랑하는 분들이
여행정보를 수집하는 이곳에서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횐님들께 접근하셨다는게 화가 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고소경위와 고소장 카피(먼저 올리신다고 하셨죠?)를 요청했는데... 어이가 없읍니다. 스스로 모든걸 인정하셨다고 보는게 옳겠죠. 보내주신 사업계획서는 만일을 대비해 잘 보관해 두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