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어찌 살아야 되는지,,,하는 님에게..
님! 어느땅에 살든 자신을포기 하지 않는한 길은 어디에나 있씁니다,,길이 안보이면 아무도 가지않앗던 숲속을 가면 그거 또한 길이 될거고요,,
제가 님게글을 드린느것은 약간 염려 되는 부분이 있어서입니다,우선,오죽 답답 햇쓰면 님께서 인터냇에 글을 올렷ㅆ겟습니가! 마는 사실 온라인에서는 님게서 필요하신 정보를 수집하는 장이되어야지 여기서 님에 고민을 해결 해줄 사람을 찾는건 조금 안이한 생각이라고 느껴지고여,,만약 사지가 건강 하다면 태국이든 한국이든 일을 하면 살수 잇쑵니다,,혹시 님이 생각 하는 기대치에는 못미칠라도,,,,살고싶으면 일을 하십시요,,중소기업 생산직 구인난에 허덕입니다,,,,진심으로 바닥을 치고 다시 시작 하고 싶으시면 바닥에서 시작하세요,,15년여전 나이 30에 하찮은? 알바 구하기위하여 생활정보지를 찾던시절,신문 젤 먼저 보기위해 새벽 4시에 신문사에 가서 기다리던 친구 가 생각 나네요,,
힘 내시고,,건강 하세요,,
제가 님게글을 드린느것은 약간 염려 되는 부분이 있어서입니다,우선,오죽 답답 햇쓰면 님께서 인터냇에 글을 올렷ㅆ겟습니가! 마는 사실 온라인에서는 님게서 필요하신 정보를 수집하는 장이되어야지 여기서 님에 고민을 해결 해줄 사람을 찾는건 조금 안이한 생각이라고 느껴지고여,,만약 사지가 건강 하다면 태국이든 한국이든 일을 하면 살수 잇쑵니다,,혹시 님이 생각 하는 기대치에는 못미칠라도,,,,살고싶으면 일을 하십시요,,중소기업 생산직 구인난에 허덕입니다,,,,진심으로 바닥을 치고 다시 시작 하고 싶으시면 바닥에서 시작하세요,,15년여전 나이 30에 하찮은? 알바 구하기위하여 생활정보지를 찾던시절,신문 젤 먼저 보기위해 새벽 4시에 신문사에 가서 기다리던 친구 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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