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여행사들.. 불친절? 냉담함?
태국생활을 오래하셨는지 몰라도.. 국내여행사에서 티케팅할때보단 전화응대나 그런게 좀 냉소적인것같네요.. 마치 귀찮다는듯... 한군데 전화한것도 아니고 몇군데를 해봤는데.. 친절은 기대안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오래는 아니지만 현지에서 일하는 한국사람 만나는걸 꺼립니다.
뭐 사기꾼많다고도 많이들었고 만나봐야 좋을것도 없다는생각입니다.
꼭 필요할때만 이용하고 되도록이면 한국식당이건 여행사건 이용안합니다.
제발좀 자국민들에게 친절해져보세요. 죄다 사기꾼으로 보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