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igration confirms the end of border runs from October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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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못20밧 16 3572
Immigration confirms the end of border runs from October 1, 2006
Thailand tightens visa rules for tourists to cut illegal workers

BANGKOK: -- Thailand will tighten entry regulations for tourists in a bid to crack down on illegal foreign workers, the Immigration Bureau said.

The move, which takes effect October 1, would affect tourists from 41 countries including Australia, the UK, Canada, France, Germany, Japan and the US, said Suwat Thamrongsrisakul, the head of the bureau.

Currently, tourists from 41 countries can enter Thailand without visas and stay in the kingdom for up to 30 days.

They can extend their stay by checking out of the country, mainly by crossing the borders of neighboring Cambodia and Laos, and returning with new entry stamps.

'Under the current rules, people from those countries can stay in Thailand as long as they want. Some even stay here for one year,' another bureau official said.

The bureau had learned that a growing number of foreigners from the 41 countries worked illegally in Thailand, Suwat said, adding many were employed in bars and restaurants in the popular seaside resort of Pattaya, east of Bangkok.

'Tourists are taking advantage of the visa exemption law. Instead of sightseeing, they are doing business here,' Suwat said.

From October, tourists from the designated countries can still enter Thailand without visas and stay for up to 30 days, but their entry stamps will be renewable twice at most for a maximum stay of 90 days.

Tourists who stayed for 90 days must leave the kingdom for at least 90 days before being permitted to re-enter Thailand, Suwat said.

--forbes.com 2006-09-10
16 Comments
땡못20밧 2006.09.11 08:23  
  <a href=http://www.bangkokpost.com/News/10Sep2006_news04.php target=_blank>http://www.bangkokpost.com/News/10Sep2006_news04.php</a>
짜까찌 2006.09.11 09:53  
  그러면 투어비자는 앞으로 90일에서 30일로 변경 되다는 내용인지요(한국을 포함)
요술왕자 2006.09.11 10:21  
  윗글을 요약하면...
많은 나라들(41개국)이 무비자 30일간 체류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변 나라를 넘어갔다오면 다시 30일간 체류 할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태국에 계속 살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불법 취업의 수단으로 이용되었지요.
하지만 앞으로는 다른나라를 잠깐 갔다오는 방법으로 무비자 체류기간을 늘리는 것은 연속해서 2회까지만, 즉 90일까지만 가능하고 90일 체류후에는 90일을 태국이외의 나라에 나가 있다 와야 한다네요. 10월 1일부터...
우리나라처럼 무비자 90일인 국가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 되어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도 적용이 된다면 많은 혼란이 있을듯합니다.
바우엄마 2006.09.11 13:51  
  한국은 해당이 안된다고 하네요...
태국 이민국에 알아봤는데 그런 얘기가 있을뿐
아직까지는 확정 공문 서류가 이민국으로 넘어오지는
않았고, 그 41개국에는 한국이 없다고 합니다...ฮุ ฮุ ฮุ
짜까찌 2006.09.11 13:54  
  다행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할텐데...
2006.09.11 14:32  
  41개국을 클릭해보면 한국도 30일로 나와있는데요...어찌된건지...ㅠ.ㅠ
manyto 2006.09.11 17:50  
  영문중 강조된 부분을 자세히 보면 41개국에 한국도 포함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이면 상당한 파문이 일 듯 한데요..
어쭈리 2006.09.11 18:00  
  태국현지에 계신분들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정확한 정보 꼭 올려주시고요, 또다른 편법을 모색하시는분들도 꼭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na 2006.09.12 05:46  
  ...정말 큰일이네
얼마전 태국에서 일하는 모든외국인들 워크퍼밋
내지않으면 안된다고 들었어도...
무슨방법으로 그렇게할수있을까하고 귓등으로 들었드만
이렇게 큰국가정책으로 바뀔줄몰랐네요....
한국도 포함되는지 아닌지 저도 알아볼테니
다른분들도 정확한정보 부탁드립니다.
날아라짱구 2006.09.12 09:16  
  바뀐다는 말이 벌써 몇번식 있었지만 그렇게 쉽게 바뀌진 못할 겁니다...
일단 한국,중국 관광업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 한데..정책이 바뀌면 태국또한 상당한 타격이 생기겠죠

korn thai 2006.09.12 11:07  
  41개국에 대한민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련 웹사이트 들어가 밑줄 있는 41 countries를 크릭하면 한국도 있습니다.
불법 체류를 막겠다는 의지로 보여지지만,,,
이 법이 시행되면 비자 크리어를 할수 없다는 것이지요.
10월1일라고 했지만,,
시행 여부는 아직 알수 없는 일(???),,
베르 2006.09.12 11:50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무비자협정 30일이상의 41개국 여행자들은 그동안 국경에서 출국신고후 재 입국신고만으로도 계속 비자가 연장되었 워하는 만큼 태국에 거주할수 있었는데 이들이 방콕과 파타야등 해변과 관광지의 바나 식당에서 이 비자 연장을 불법으로 이용하며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민국에서는 10월1일부터 겅력한 비자연장 규칙을 적용하여 30일이상의 비자는 90일까지 두번에 걸쳐 갱신이 가능하고 90일을 머문 여행자는 태국외에서
90일을 거주하여야 다시 입국비자를 받을수 있다.는 내용인데요.

여기서 30일 비자면제국이아니라 30일이상의 비자면제 협정국 관광객으로 되어 있구요. 90일 이상 체류할수 있는 국민은 한국,브라질등 4개국만 90일을 체류할수 있었습니다.

만일 정말 시행이 된다면 태국현지의 불법또는 비자크연장체류자들의 비자크리어는 원칙적으로 금지가 되는것입니다.

계속갱신하여 사는 교민 또는 일본인등 외국인은 타격이 심할것 같습니다. 불법 노동자의 문제라면 캄보디아나 라오스 노동자를 겨냥한 이민법을 강화해야겠지만
이 법이 목적으로 하는 것은 태국내 거주 외국인의 관리
즉 범죄자나 기타 부적격 거주자를 가려내자는 것과
태국에서 장사할 사람은 비자내고 법인만들어서 세금내며 장사하라는 이야기를 우회적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베르 2006.09.12 13:21  
  그리고 주한태국대사관 주태한국대사관 교민신문등 여러군데 알아봐도 비자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언급된곳이 없더군요.

원본에는 포브스 인터넷판으로 되어 있는데 인터넷판과 정식잡지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생각에는 추측성 또는확인되지 않은 편집전단계의 기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출처도 확실하지 않고 내용도 정확성이 떨어지는듯하니 천천히 진위여부를  지켜보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요술왕자 2006.09.12 14:25  
  9월 10일자 방콕포스트에도 나왔네요.

Maximum stay of 90 days for foreigners

By Chatrudee Theparat

Visa-on-arrival (VOA) regulations will be tightened for nationals of 41 countries to prevent abuse of the privilege and curb the rising number of illegal entries, according to the Immigration Police Bureau (IPB). Foreign nationals from those countries, including the US, China and India, will be able to stay longer but with fewer chances of renewing the VOA.

IPB commissioner Suwat Tumrongsiskul said nationals from those specific countries are currently allowed to remain in Thailand for 15 days maximum after the VOA is granted. The VOA is normally renewable once.

However, some foreigners including tourists ''tiptoe around the law'' by resorting to so-called visa runs to extend their stay. Most take a bus to a border, check out of the country and then return the same day to have the VOA renewed.

They repeat the practice as many times as they wish, affording them almost unlimited stay in the country. The policy is largely intended to serve tourism.

Pol Lt-Gen Suwat said the change of the VOA rules is in order.

In future, foreigners from those 41 countries will be able to stay in the country for 30 days from the first VOA stamp, which will be renewable twice at most, each time for a maximum of 30 days. In other words, a foreigner will be permitted to remain in Thailand for no longer than 90 days in total after three VOA stamps.

The commissioner said the current system is prone to abuse as many foreign nationals make numerous visa runs so they can stay on long term to do business. In some cases, they have gone unregulated, causing social problems.

Official figures showed that about 400,000 Chinese nationals were granted a VOA last year, and 18,000 of them have stayed behind.

Around 200,000 Indians made VOA visits last year and it was found that 16,000 of them have not left.

Pol Lt-Gen Suwat said the new VOA rules will be put into effect once approved by the Royal Thai Police Office.

He said more information technology will be employed in the blacklisting system. The IT-operated immigration clearance system is now in use at 15 out of 55 checkpoints nationwide to check in tourists and screen out undesirable individuals. The technology lets the bureau enlarge its database of foreign visitors to identify those on the blacklist and expel them.

Pol Col Ittipol Ittisarnronnachai, head of the Pattaya immigration centre, said its IT-operated database is shared by many hotels and resorts in Pattaya to help track down blacklisted people. The technology has been credited with weakening the local mafia network.

The Betong immigration centre in Yala is also using the system to trace people of dual nationality, some of whom are believed to be behind the southern strife.

Pol Lt-Gen Suwat said more authority to issue visas will be delegated to regional IPB offices.

At present, IPB chief inspectors are authorised to grant visas, and in future their deputies will also be able to approve visa requests

woodman 2006.09.12 22:02  
  9월 15일 이후에 확실한 것을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내용이 사실인 것은 지방 이민국장(특히 푸켓)이 언론에 확인을 해줬다고 합니다.
콩가루5 2006.09.19 16:20  
  이제는 다 떠나야 하는 실정이 온것일까요? 여행사는 가이드가  업서서팀을  못밭구  가이드는 3개월만 일해야하는 실정이니  다?떠나는 수밖에요..

그래서  요즘  발빠른 여행사들은  가이드가 한국에 거주하면서 손님을  한국서부터 데리구  와서  여기서  직접 가이드  하는  방안을  모색중에  있다구 합니다..

이런 말들이  오가는 것을  보면  확실시  돼어  가는거  가튼데요  몆년전에도 야간업소  시간 제제  때문에
한다  안한다  하드만  탁신은  결쿡은 하드만요..
이나라는 까라면  까는 나라라  그게  무서워요..
일단 10월1일전에는  비자  크린을  하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그리구  추이를  보는수밖에요
대파짓도  다날라가게  생겻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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