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울 회원 님들께 긴장감 있는 이야기만 하여서 좀더 깊이있게 이야기를 하겟습니다..제가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저의 경험담을 토대로 이야기 한것입니다,어떠한 분은 그렇게 살려면 거지로 살아라는 이야기 부터 방값이 12000바트 싼방이 있냐는 회원..너무 많은 이야기가 공존하기에 우리가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대게의 우리 선배회원님들의 이야기는 4년 5년간 먹고 놀라는데 저는 그 야기는 반대 입니다, 그 지나간 세월을 누가 보상 해줄 것이고 4-5년의 돈은 어디서 나서 먹고 놀라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태국에 오신 모든 분들은 아마도 돈이라는 목적이 지배 적일 것입니다..돈을 벌려면 고생도 해야하고 써보기도 해야하고 놀아도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한번 실패를 본사람은 두번의 실패는 무섭지가 않다고 하더군요...여러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아가 발전 된다면 실패의 교훈은 무지 클줄 압니다..
그러니 울 회원님들도 4년 5년 동안 놀고 먹으라는 말은 듣지 마시고 부딫치시면 방법이 있습니다...큰돈이 아닌 이정도의 돈은 나의 인생에 금이 안간다면 좀더 알아보시고 따지고 묻고 하면서 하나의 업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나쁜사람 좋은사람 사기꾼 그안에서 모든 사람을 만나 실겁니다...그러면서 당신의 경륜이 쌓이고 당신의 업장이 흥하냐 망하냐가 서서히 판가름 된답니다...해보지도 않고 놀고 먹어라.....해보고 망해보고 더많은걸 얻는다면 전 망해보는 쪽을 택하 겠습니다....아무리 태국이 험하고 힘들다 지만 우리의 꿈이 있고 용기가 있기에 타국을 선택 하신 것입니다....일단 이곳에 업장을 하실려고 태국에 오신 여러 분들은 반쪽의 성공을 거두 신것입니다...충분히 생각하고 심사 숙고이 생각 하셔서 울 회원님들은 태국이라는 나라를 택하 셨을 겁니다..그런데 심사 숙고해서 태국을 왔는데 차라리 4년5년 먹구 놀아라..이말은 4년5년 먹구 논다음 사업할때 사기꾼한테 뻇겨라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어떡해 4-5년 먹구 놀았는데 누굴 알고 몰 시작하라고 먹구 놀라는 건지..일단 태국에 입성하신 울 회원 님들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금전안에서 최소의 금전으로 일을 저질러 보십시오.....본인이 알아보구 본인이 느껴보구 본인이 오로지 본인 자신이 알아본후 나중은 귀동냥을 종합해서 사고 치십시오....이곳의 4년은 길어보이지만 무지 짧습니다.....천금의 4년을 먹구 놀라는 것은 ..먹구 놀라구 이곳에 오지는 않으 셨을 겁니다...
발품도 좋고 귀동냥도 좋구 태사랑도 좋구 모든걸 종합하구 .......생각해서 행동 하신다면 절대 망할일 없습니다....정말 입니다...사기꾼요..어느 나라건 많습니다.사기꾼도 함 만나보시고 깡패도 만나 보시고 사업가도 만나 보시고 모든 분들과 접촉을 해보십시오...이나라 혼자서는 절대 사업하기 힘듭니다..좋은분도 찿고 길 안내자도 찿고 모든걸 찿으셨을때 아마 여러분은 성공이라는 놈이 곁에 있을 겁니다...혹 이글을 읽으시는 울 회원님이 그럼 넌 성공했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네 반드시 있지요...있고 말고요..
저도 반쪽의 성공은...아마도.....이제 저를 도움을 주시는 지인분들 알았고 지름길을 갈쳐주는 님도 알았고 그러니 반쪽 성공은 아닐까요? 지켜 보시면 나머지 절반의 성공을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성공아 성공아 오딨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