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아래 몇분이 올려주신 글에는
의사 진료비가 4,000밧이였다
맹장 수술을 했는데 20만밧을 지불했다
사미티벳의 하루 병실 이용료가 6,500밧이다..
등등..
혹시 이런 의료비용을 지불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영수증을 한번 스캔해서 올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뭔가 알아봐야 할듯합니다.
참고로 범룽랏병원은 하루평균 1,000명, 연평균 40만명이 넘는 외국인들을 진료하고 있다고 합니다.
<a href=http://www.bumrungrad.com/overseas-medical-care/FAQ-s.aspx#Q7 target=_blank>http://www.bumrungrad.com/overseas-medical-care/FAQ-s.aspx#Q7</a>
이런 병원에서 체계적인 바가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다만 통상적인 비용외에 다른 비용이 추가로 청구된것일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