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웃기진 않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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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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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웃기진 않을것 같아서,,

방나안 7 630

"형 고마워요
형 덕분에 어렵지 않게 집을 구하게 되서.
집사람도 마음에 들어하고 그리고 이 시골도 벗어날 수 있게
되서. ㅋㅋ


그리고 이거는 형하고 관계되는 거라서 한번 보고 웃으세요.
ㅋㅋ"

오늘 아침에 만나면 기분 좋은 동생이 보낸 메일입니다.

앙드레김 속옷 런칭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웃으라고 보내준 메일입니다.


자 다들 오늘도 남과 다른 아침을 시작합시다^^

EMConfirm.aspx?GUID=688b21b5-6ba5-4f0b-918e-85071b294cf8&userid=%22%be%c8%b4%eb%bc%b7%22+%3cads0719%40hanmail.net%3e
7 Comments
비술락 2007.10.22 14: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
47번썽태우 2007.10.22 16:19  
  암~~~판~따~트띡~  해~용~
떠나라~~ 2007.10.22 23:07  
  쥑이네요 ㅎㅎㅎㅎ
월야광랑 2007.10.23 02:02  
  후후후...
우주복 컨셉인가요? ^.^
저기다가 썬글라스 쓰고, 모터사이클 타고 부릉 부릉하면 멋있을 것 같은데... :-)
시골길 2007.10.23 23:07  
  음~흠..봉남씨가~ 디쟌한게 분명하네요..ㅎㅎ
도깨비여행사 2007.10.25 12:5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왼쪽에 첫번째 사진의 인물이 재일 웃겨요
태국살고싶지만겁나 2007.10.26 02:16  
  대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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