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퇴치기 공구를 마감하며 느낀점^^
많은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개퇴치기를 공구를 마감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나만 태국에 개들에게서 공포심을 느끼지 않는구나^^
많은 분들이 개를 좋아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유없이 밤만 되면 밤의 제왕인양
시끄럽게 짖고 지내끼리 구역싸움하고 여하튼 난리가 아닌
이 동네 개가 정말 밉습니다.
우리집은 정말 좋은데,,,개들 짖는소리만 없다면,,,
제가 소리에 좀 민감해서 그런지,,밤에 잠을설칠때가 많거든요
여하튼 태국에서 재미로 공구를 한번 진행해 봤는데,,
정말 많은 댓글에 쪽지에 놀랐습니다. 직업이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청력테스트 해보실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http://www.ultrasonic-ringtones.com/
소리가 다 들리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 하셔야 할지도 몰라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태국 생활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