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탄절과 새해 맞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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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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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탄절과 새해 맞이 하세요~~~ *^^*

챵마이 지미 19 300


태사랑 가족 여러분...

행복한 성탄절과 새해 맞이 하세요 ~~~~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태사랑 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헤헤 *^^*


앗싸~~ 인생은 역쉬 살만한 겨 !!!!!

19 Comments
나무 2007.12.22 22:36  
  님도 조은 성탄과 사업번창 칭마이 지미가 되기를 내년에는
자유인박 2007.12.23 00:05  
  부산 촌놈 치앙마이 한번 가고 싶네요 지미님도 해피 하시고 사업번창 하시길..
부리람 2007.12.23 00:53  
  싸와디캅!제가아는 선배님도 닉네임이 창마이입니다.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치앙라이에 대한 정보도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치앙라이에 관심이 많은데 알고있는정보가 별로없어서요?그럼 컵쿤막캅!
오케타이 2007.12.23 01:07  
  엉님도 메리 크리수마스~~~해피 뉴 이어~~~새해 복 많이 받으셔여~~~^^
월야광랑 2007.12.23 01:17  
  챵마이 지미형님, 불쌍한 저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도 새벽 5시까지 일했습니다. ㅠ.ㅠ
모두 크리스마스랑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
손양 2007.12.23 12:06  
  짐이님두 멜이클이쓰마쓰~ㅋㅋㅋㅋ
챵마이 지미 2007.12.23 13:36  
  나무님....  감사감사.... 넘 좋으신 말씀....헤헤... *^^*

자유인박님...  아~~  챵마이지미 부산분들과 인연이 찐한 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부리람님  치앙라이는 지미도 잘 모른답니다. 싸우들이 무지 이쁘다는 것 빼고는.... 헤헤... 나중에 공부해서 알려드릴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오케타이 아우님....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

월야광랑 아우님....  불쌍한 지미는 챵마이에 온 이후로 단 하루도 쉬어본 날이 없답니다... 흑흑...  나마누님 돌아가셨슴당.....  흑흑....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여~~

손양님....  행복한 성탄절과 새해를 태국에서 즐겁게 보내세여~~~  앗싸~~  인생은 역쉬 살만한겨~~ *^^*
챵마이 지미 2007.12.23 13:41  
  이 글을 보실 지 모르겠지만
"방콕 지미"  채만프로님께서도 행복한 성탄절과 뜻깊은 새해 맞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나마스테지 2007.12.23 13:45  
  나이스 가이 지미...
'엄마'는 잘왔다 ㅋㅋ
에...또....늘씬한 지미랑 다니니까 폼 잡히던디???
몸매, 피부..다~잘 유지하도록!!
더불어 머리카락님도......ㅋㅎ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이라는 영화 있었지...
나이들어 너무 시퍼렇게 젊어보이면 좀 이상할려나??
그래도....엄마입장에선 지미의 피부가 팽팽한 게 보기조아조아~~~~문어발이든 어떻든........
지미기업을 기대하며...엄마 죽기 전에 ㅋㅋㅋ
(이판사판이다....요즘 그런 거 아냐??? 한국오니 이판사판??.....역사는 없다...까마귀 멸종됐나? 다 잡아 먹어서??) 굿럭 나이스가이지미!!
나마스테지 2007.12.23 13:50  
  광랑님....즐거운 년말 보내세요 ^^
참고로...콘쫀-지미를 제가 약간 벗겨 먹었기에
광랑님이 지미님을 마니 벗겨먹을 발판을 마련 못했다는 비보를 전합니당^^ 건강하세요~~~
냥냥 2007.12.23 16:36  
  지미님도 즐거운 연말연시 성탄 되시길 ^^
밤길 무서버서 성탄전야미사도 못갈것 같고
짜파게뤼나... 비벼 묵어야지요. ㅋㅋ
나마스테지 2007.12.23 19:25  
  광랑님... 조금 더... 참고로...^^
콘쫀지미를 나마가 벗겨먹었다-기 보다는...
지미 스스로 벗겼다는.....
극비보를 전해드립니당^^건승!!
midi 2007.12.23 20:38  
  배경화면으로 깔았어요^^ 넘 이쁘구만요^^
midi 2007.12.23 20:39  
  바탕화면 새해가 되면 1월 것도 부탁드려요^^
월야광랑 2007.12.23 23:44  
  나마 누님, 나마 누님니 챵마이 지미누님한테 "엄마"가 되시면, 저한텐 어떻게 되란 소립니까? 차마 저에게는 어머님이 살아계시니, "작은 어머님"? ^.^
그냥 나마 누님으로 할렵니다. ^.^
근데, 뭐 내년 3월말에 태국에 갈 예정이니, 꼰쫀 지미 형님도 그때까지 보충해 놓으시겠죠.
뭐 얻어 먹는 입장에서는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얻어 먹는 걸 확실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마 누님의 이야기는 저에게 비보가 아니라 희소식입니다. ^.^
설마 나마 누님한테 쏘신 분이 저에게 안 쏘시겠습니까? 더군다나 내리사랑이 확실한 한민족인데... :-) 
냥냥님, 드디어 브루스타의 위력으로 성탄을 확실하게 집에서 보낼 수 있게 되셨군요. ^.^
나마스테지 2007.12.24 10:06  
  챵마이 지미누님이라.....
저 모르는 그 언제....모두 모계사회로 돌아서셨는지^^

맞아요..
우린 내리사랑이지...ㅋㅋ

3월말이면 혹 조우할 수도....^^ 광랑님,건승!
가방객 2007.12.24 10:17  
  클스마스 이브인데 곳곳에서 캐롤이 울려퍼지네요..
지미님..메리 크리스마스 하세요~~
다른 분들도 해피 크리스마스^^
월야광랑 2007.12.24 11:26  
  으흠... 챵마이 지미 형님을 성고문(?)해 버렸군요.
아마도 챵마이 지미 형님이 자진해서 쏘셨다는 것에 충격을 먹었나 봅니다. ^.^
거센 바람을 뚫고, 휘몰아 치는 진눈깨비를 뚫고, 산동반점에 가 보니, 저밖에 손님어 없더군요. ㅠ.ㅠ
이 동네는 산이나 높은 건물이 없어서 바람 세게 불면, 차가 마구 흔들립니다.
삼선 짜장과 고노육을 시켜서 삼선 짜장은 짜장 절반 부어서 비벼 먹고 - 집에 가져 와서 먹을려면 면발이 불어 터져서 - 나머지 장은 남은 걸 싸와서 집에서 저녁으로 짜장밥을 먹었답니다.
고노육을 이강주던가 안동소주던가 있는 걸로 한잔 해야죠. ^.^
지금은 왠지 음악이 듣고 싶어서 China Dolls 의 Happy New Year 를 듣고 있습니다. :-)
나마스테지 2007.12.25 07:48  
  광랑님의 멋진 독신생활에 한표^.~

오 자히르- 신성, 광기, 혹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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