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갑니다 ,,낚시하러^^

홈 > 커뮤니티 > 태국에서 살기
태국에서 살기

- 태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드디어 갑니다 ,,낚시하러^^

bangna ahn 5 248

드디어 낚시하러 파타야로 갑니다

많이 잡아오겠습니다^^

아마도 초보자들이라 요하니님께서 고생 크게할실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미디님도 초청할까 생각했는데,,

거절당할까 두려워 전화하지 못했습니다..^^사실은 냉전중 입니다^^

여하튼 좀더 많은경험으로 여러분께 아는척 하기를 희망합니다.

내일저녁에 승전보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마 파타야 고기들한테까지 지진않겠죠? 근데 정말초보라,,,^^

5 Comments
옙타이 2007.12.22 02:09  
  사랑하는 사람들 끼리는 냉전이 직빵입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결국 [자기야 뭐해]하고 허리 콕 찔러 댑니다.[[므흣]] 못이기는 척 쳇 요럼서..세침하게 받아주기 [[에혀]]  (말해 놓고도 웃기다 ^^)
월야광랑 2007.12.22 02:26  
  으흠... 설마 맞춤법때문에 삐지신 방나안님? [[으힛]]
옙타이 2007.12.22 03:35  
  [[헤헷]]<embed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UVLS1lAZnMzLnBsYW5ldC5kYXVtLm5ldDovNTAxOTk1LzAvOTQud21h&filename=어니언스%20-%20그리움%20찾아.wma hidden=true>
midi 2007.12.22 06:05  
  전화기를 분실하면서 번호도 없어진 것을
어제 울 사바나가 시컨 스케어 가서 번호는 찾아왔어요^^

086-835-1010
뒤의 1010 때문에 마분콩에서
두시간 넘게 헤매고 뒤진 끝에 3.000밧에 구입한 번호에요^^

3년 사용한 번호 였고 숫자에 저의 꿈이 담겨 있기에
잃어 버린 전화기는 아쉽지 않았는데 번호는 무척아쉬웠어요^^

심카드를 두 개 받아왔더군요^^
전화기를 잃어버려도 번호는 이제 영원히 바뀔수 없을거에요^^

혹시 강태공 낚시라면 모를까
낚시는 제가 하지를 못해요^^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라고요^^
다녀오신후 금선물하신 태국종업원분과의 시간 부탁드려요^^

어떤 태국분인지 꼭 만나보고 싶고
그분이 한국인 방나안님에게 보여준 마음 이상을 저도 보여주고 싶거든요^^
챵마이 지미 2007.12.22 19:06  
  푸하하하....  방나 아우님.... 제발 조심하시기를.... 지미 예전 바다낚시 암 생각없이 따라나갔다가 황천길로 갈 뻔 했슴당....  흑흑....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옥체는 부디 보존하소서......  헤헤....  *^^*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