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이가 태사랑회원님들께 한마디드립니다.
어제글올리고 잠시후에 삭제했습니다....
열받았거덩요..
내가 이나라에서 사기치는 사람많이봣어요...
제차를 랜트한손님중에도 많았구요....
그런사람들 상당수가
저한테도 이차가 자기회사 소속이고 저마저도 자기회사 직원이라고...이야기해달라고...말을맞추고 공항에서 경찰차 에스코트붙이고 경광등 키고 비뽀 삐뽀달리면서.... 한국서 돈줄될만한사람한테 사기치는 사람들 ....
그런사람들 많이봣습니다..
그런사람들한테 저는 하루 3,500바트를 받고 차량임대를해주고 운전만했는데 내가 같은사기꾼이라고 말할수있나요?
저는 그런사람들이 수십억 또는 수억원을 쉽게벌때..그앞에서 하루 3,500바트벌라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움 아디쓰시는분,,
잘들으세요..
오래전에 여행법인설립하고 차살때 돈을 삼천오백만원이나 빌렸습니다..
그때 전재산이 1500만원밖에없어서요..
그중에 천오백만원은 차를구입한 할부금이였고...
그돈을 일년만에 갚기위해..닭장같은콘도로 이사가고...
파타야가는 손님받으면 ..방값500바트 아낄라고 숙소를 따로 안잡고 차안에서 자고 언젠가는 20일간 차안에서 자다가 지금도 허리가 안좋아요..디스크가 걸렸어요..
샌드위치사다가 차에서 먹고 자고 더운나라에서 그게 얼마나힘든일인지알아요?
어떤때는 하루종일 운전을한적이있어요....
칸차나부리=>돈무앙=>후하힌=>돈무앙=>칸차나부리 이렇게 아침부터 새벽까지 운전하다가 졸음운전에 가드레일을받을뻔한적도있엇고...
정말이지 하루 세시간씩 자면서 일해서 돈모아서 일년만에 빚다갚고 할부다넣고...좀살만해지니까 시간여유가 나서 인터넷도 들오다보니 여기까지온거같은데..
예전에는 잠잘시간도 없었는데 이런 사이트에 글올린다는것은 상상도 못했거덩요...
그런데 저보고 사기꾼이랬나요?
그런 당신은 얼마나 떳떳하게 살았어요?
나한테 돈빌려준사람도 태국사는사람한테 돈빌려준다니까...주위에서 다 말리더랍니다.....백프로 사기당한다고...돈갚을때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약속한 기간에 다갚았어요...이나라에서 일년간 그 큰돈을갚는다는것이 쉽지않다는것을알겁니다...
저처럼 차에서 자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아껴가면서 살지않고는 그런돈 일년만에 절대 못모읍니다..사기친다면 몰라도...
그런사람한테 사기꾼? 그렇게 잘났어요? 말을막하고 다니게?
사기꾼아니면 어떻할건데요?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내가 지금 잘사는것은 여행사때문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살아서 정직하게 살아서 그러다보니 좋은사람만나서 은혜를많이입고 그런겁니다...
사기나치면서 실명가입된아이디로 한곳에 이렇게 오래거주하면서...
실명등록된핸드폰에.저같은경우는 태국핸드폰번호도 실명가입입니다..
에이아이에스가면 여권사본 뜹니다.이렇게 신상정보공개하고다니는..그런사기꾼도있나요?
그런발상을했다는것이 아주 사기꾼다운 발상이라고 느껴지는군요...
내가 태사랑에 사기나칠라고 들어온사람같은가보지요?
참 아름다운발상이네요....
그리고 게시물을 끝까지 읽고안읽고는 자유입니다....
왜 읽기싫으면 안읽으면되지 다읽고나서 악플을다냐고....
정신연령이 초딩인가?
저나이 36살인데요... 정말 10년도 전에 하던짓거리들을 아직하시는 그런분들은 몇살이세요?..20대인가요?
세상에는 잘사는 사람도 못사는 사람도 많이배운사람도 무식한사람도 같이살아가는곳인데...
좀잘났다고 남을무시하고 좀가졌다고 없는사람무시하고그럼안되지요?
남의 이야기는 다 삼류소설이고..자신의 이야기는 사랑이고 그런건가요?
내가 다시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올리면... 가트이로 전환수술합니다...
전 세상에서 가트이를 젤로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