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지미 해피빠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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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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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지미 해피빠스데이

강 민기 7 285

피 지미 해피버스데이 생일 축하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살 좀 찌세요 새해 복두 마니 받으시고
동생 올림

7 Comments
나마스테지 2007.12.30 22:39  
  헤헤..지미 근육 장난 아니던디요??!! -지미엄마의 생각.
jbrother 2007.12.30 22:58  
  허물을 벗어 던지고, 나가로 탄생!
앗싸~~, 불꾼,원기만땅.
요거, 저작권에 걸리는 표현인가?
월야광랑 2007.12.31 00:00  
  챵마이 지미 형님에게 들려 주고 싶은 노래... ^.^

신밧드의 모험

 두근두근 울렁울렁 가슴 뛰지만
무섭고도 두려워서 겁이 나지만
신밧드야 오늘은 어디로 가나?
우리 모두 듣고 싶다 얘기 보따리 (아리비안 나이트)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불끈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린 우린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울끈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린 우린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신밧드를 "챵마이 지미"로 치환하고 부르면? ^>^
나마스테지 2007.12.31 00:20  
  고렇케 치환해서 부르면...넘 어울리것어여~~~

그런데...지미와 몇 밤을 지내보고 드는 생각-지미는 고독하고 고결한 늑대-라는...광수생각 아니고 지미엄마의생각^^
midi 2007.12.31 07:14  
  챵마이 지미님 생일 이였나봐요^^
치앙마이가 들썩했겠네요^^

축하드리고요^^

이제 몇 개 안남은 자신의 모자람을
벗겨버리고 더 훌쩍커버리는 생일이 되시길 소원해요^^

내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아우를수 있는 챵마이 지미님이 되시기도.....


큐피터 2007.12.31 14:40  
  이런 지미아우 생일이엇나?? 생일 축하하고 방콕에 오면 전화해~~
챵마이 지미 2007.12.31 22:03  
  민기 아우님... 전화로도 생일 축하해 주시고 글까지 남겨주셨네요....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 것인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일을 맞아서 새해에는 더 성숙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했지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민기 아우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치앙마이오시면 함께 즐겁게 보내도록 하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나마엄마.... 넘 찐한거 아녀? 헤헤.... 엄마랑 보낸 몇일간 넘 행복한 지미였답니다. 한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여.... 언제 부산에서 아빠한테 회를 얻어먹지? 엄마 오늘은 엄마가 주신 "장정일의 공부" 에 대한 독후감으로 2007년의 마지막 날 이야기를 갈음할까 합니다. 꾸뻑.... 너무 좋으시고 착하시고 언정 많으신 지미의 나마엄마... 새해 복 마니마니마니마니 받으셔요.... 헤헤

jbrother 형님저작권에 걸리셨어여.... 흐흐흐.... 원기만땅충전 불끈불끈 지미 어제 발목이 쬐끔 삐어서리 오늘은 하루종일 사업구상과 독서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나저나 이사한 이후로 짐도 풀지 못한 채 어수선한 지미의 공간을 새해가 오기 전에 정리해야 할텐데 글을 쓰다보면 2008년을 맞이할 것 같네요.... 밤을 새서라도 청소를 끝내고 1월 1일 하루를 지미의 디지탈 사업을 위해서 온전히 보낼 생각입니다.... 앗싸... 원기만땅충전 불끈불끈 이여.... 푸하하하..... 형님 사랑해여~~~~

월야아우님... 어찌 그 가사를 다 외우시지요.... 지미는 월야아우님보다 훠얼씬 어린 나이인데도 가사를 못외워 라이브 밴드와 노래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흑흑...
가라오케가 다 망쳐놓은겨..... 예전에는 노래가사도 많이 외웠었는데... 흑흑흑..... 자 "챵마이 지미"와 오늘은 독서여행을 함 떠나 볼까요..... 공부공부공부하자...앗싸~~~ 2008년은 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나마 엄마... 그려 맞아... 지미는 무지 외로운데 왜 여자를 피해서리 고결해지는걸까....쩝.... 바부탱이 지미녀석..  고결한거 시러시러시러시러....  흑흑흑

midi 형님... 챵마이가 들썩거리게 재밌게 놀았슴당.... 태국친구녀석들 거금을 쏘더군여~~~ 아...미안혀...흑흑.... 담에는 지미가 꼭 쏴야쥐.... 흑흑...
꼭 훌쩍 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내공을 꼭 쌓아야지요.... 늘 실수를 저지르며 살지만 사랑이 넘치는 지미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방콕 교민 여러분과 행복한 새해 첫날 보내세요~~~ 멀리서 함께 즐기겠습니다.. *^^*

큐피터 형님.... 아~~~ 바부탱이 지미가 방콕가면 꼭 전화드리고 문안인사 드려야 하는데.... 짬이 참 나지 않네요.... 큐피터 형님께 꼭 맛있는 것 얻어먹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더욱 행복해지시기를.... 멀리서 아우 지미 문안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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