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반바퀴나 도신 분이 "태국에서 살기"라는 말의 뜻을 모르시는가봐여 ^^
여.기.는 태국에서 살기 방이어여^^
저는 태국에서 안사는 사람이라 본글 못올리자나여^^
참고로....인생 서너바퀴 더 도시고 여그로 오세여^^
저도 옙타이님께서 태국에서 무얼 하시는지 엄청 궁금한 사람입니다...
근데...그것은 인연이 있다면 알게되겠져...그래서 지금도 모릅니다...옙타이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냥 좋은사람이겠구나...그런 생각....
년말과 새해에 따듯한 성찰의 마음을 올리신 옙타이님께 한표!!
네네 반바퀴님도 곰돌이님도 방님도 나마님도 지미님도 광랑님도 모두 모두 복받으실껴~
참고로 저는 한인회 회장님 밑에서 일한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하는일은 한인회와는 완전 무관합니다. ^^ 우째하다 보니 그렇게 돼쎄여.
지난 한인회 행사때 엄청스럽게 많이 모이신 교민분들 보면서, 방콕이 하나의 교민사회를 이루고 이렇게 서로 얼굴트고 이웃으로 지내는 많은 분들이 계시구나 하고, 새삼스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날, 반바퀴님이 행사에 참여하셨었다면 무대 앞에서 사진찍던 키가 제일 큰 사람을 보셨을텐데^^
아침 8:30부터 저녁 7시 이후 까지 빡시게 일합니다. 저처럼 빡시게 일하시는 모든 교민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