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잊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참.. 죄송합니다만..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좋아했던 그사람이.. 어떻게 지내고 있다는 마을 듣는 마음이란...;;;
웃긴게.. 연애 & 사람을 만나본게..
초보라면.. 웃으면서 넘기며.. 추억으로 남겠지만...
그런분들 있지 않나요..? 뭔가.. 참.... 나중엔 희미하겠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참.. 지금도 그렇지만..........
역시.. 마지막 기억이지만.. 심난하다고 해야 하나요..?
모쪼록.. 누구든.. 삽질(저지만) 하지 않고.. 끝내는게 좋겠죠..? ^^;
근데.. 웃긴게.. 힘듬다..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