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정석대로가 필요하다.
일단은 그렇다고 봅니다.
차후에 요령이 생겨서 좀더 쉬운 길을 찾는 경우에도
어디까지나 정칙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대충 대충 되는 대로... 세상에 이렇게 일해서 될 일은 단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한번 인연을 잘 맺어놓으면 웬간해서는
훼손되지 않지만, 배신이라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경우는 일순간에 쫑납니다.
정칙을 잘 따지는 사람일수록 기분파가 없고, 한결같은 태도로 생활합니다.
대개의 사람들이 일주일에 단 이틀만 쉽니다. 나머지시간은 열심히 일을 하기 위해서.
한국이나 타이에서나 별반 다르지 않은 점은 열심히 일하고, 정석대로 산다.
이 모토로 생활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