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쾀**(정**)과 비지니스한 사례 하나 올립니다.
간략하게 본인이 정**과 비지니스한 사례 하나 올립니다.
이는 아래와 같은 쾀**(정**)의 댓글에 대한 설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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쾀단숭
글로만 판단할수 없는 곳이 이런 온라인입니다.
거의 정신병 수준의 환자도 출입 가능한곳이지요..
제 주민 번호입니다.모든 조회가 가능 하겠지요.
이런경우 어찌 처리해야할지 요왕님께 묻고싶네요.^^*
얼마전 제 가게 씨암 쥬얼리서 물건을 훔쳐간 자 입니다
LINN... 먹구살기 어려워 그런가보다 했는데....,
(58.9.148.246)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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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실롬(팟퐁) 야시장에 피어싱 코너 오픈하게 되면서 최초 물량은 시암주**(약3만밧)에서 깔아놓
는 형태로 하여 매대 오픈.
대금지불은 차후 물건이 빠지는 시점부터 3개월 후 정산키로 하였으며 제품의 수리와 디자인 교환부분에 대해 100% 지원을 약속.
장사하는 동안 수시로 물건교환을 문제없이 하였음.
2-3주후 갑자기 정**이 사업에 있어서 금전적 어려움을 말하며 돈을 빌려 달라고 함.
돈빌려주면 앞으로 꾸준히 물건값의 10%는 항시 깎아주겠다고 하여 그렇게 함.
(차후에 직원이 정** 으로부터 물건값을 올려서 물건값 10% 할인의 의미가 없도록 물건값을 조정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함.)
10만밧 빌려주고 차용증 받았으며 어짜피 본인또한 물건을 계속 쓸 생각이었으므로 최초 받은 물건에 대한 물품 대금을 빌려준 돈에서 빼는 형식으로 하여 대금 완납.
매대 철수 후 빌려준 돈에 그동안 가져간 물건의 액수를 뺀 나머지 금액을 값으라는 본인의 요구에 사업상 형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한달이 넘는 시간을 끌은 후에야 돈을 받을 수 있었음.
물건 정리후 망가진 제품에 대한 교환을 위해 시암주얼리 방문하였으나 직원은 사장이 교환을 해주지 말라고 했다며 난감함을 표현함.
정**에게 전화하여 교환을 해 주지 말라고 직원에게 말 했냐 물으니 그렇다고 답하였으며 상도덕을 운운하며 교환에 대한 약속은 한적 없다 주장.
그간의 경험으로 정**은 대화가 필요한자가 아니라 판단. 무시한 후 파손된 물건을 새물건으로 교환하고 내 갈길 감.
본인에게 전화하여 물건 훔쳐갔으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함.
본인은 당신매장 CCTV에 모든 상황 다 녹화 되어 있으니 경찰에 신고하라고 함.
경찰에게서 연락온바 없음.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쾀단숭(정**, 업체명:siam jewel**, 카오산에 위치)과의 비지니스는 비추천합니다.
신용할 수 없는자 입니다.
아울러 이러한자가 꾸준히 태사랑에 기생하며 일을 도모하는것은 여러 태사랑 회원님들의 이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