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 트루피트니스 다니는데요 위치도 좋고 시설, 프로그램 다 만족합니다. 다만,, 그 세일즈들(캘리나 여기다 다 똑같음) 좀 신용이 안생기죠. 첨엔 뭐 가입비, 프로세싱비, 어쩌구저쩌구해서 터무니없는 가격내놓고 계속 지가 알아서 깍아줍니다. 그래도 캘리포니아보단 좀 비싸제 주고 했네요. 아흐- 위치로 보상받아야겠네요..ㅋ
몇 일전 라차다 에스파나점 캘리포냐 알아 보러 갔더니 영어 하는 순서대로 차례로 세명이 들러 붙어 쌩 그짓말 섞어 가며 온길에 싸인 하고 가라고 강매를 하더군요. 1, 3개월은 읍고 1년만 있다는 둥... 제가 계속 델꼬 노니까 년회비 프로모션에 지 수석 메니져 권한으로 45만원에 해 주겠다더군요. 어이읍는 놈들.... 그리 불쾌할 정도로 강매 분위기 조성하다간 한국 같음 귀싸대기 맞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 떨어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