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A 가시면, 저렴하고 코스가 다양하지만, 인원도 많고, 대부분 태국 학생들이구요.. 그닥 좋진 않은듯 하구요... Wall Street 은 비싸지만 시스템은 좋은거 같은데, 일년단위로 등록해야하는 부담감이.. ㅡ.ㅡ;; 사얌에 있는 영국 영사관은 좋은데, 너무 비싸네요..
월스트리트 다니고 있는데요.. 영어 배우려고 다니고 있지만.. 사는곳이.. 어찌돼었건 태국이다 보니.. 알게모르게 태국어도 살금살금 늘어만 간다는.. 그리고.. 학원에서 만나는 학생의 대부분이 태국인이다 보니.. 태국어 영어 함께 쓰게 됩니다.. 사알짝.. 일본인 한국인 늘어가는 추세이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