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타이 = 콘 까올리
무슨 등식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을 접할 수록 자꾸
콘 타이에 가깝게 사고방식이 바뀌는 듯한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확실히 여행을 다닐 때와는 좀더 다른 느낌...
하나 하나를 두고 생각을 해도 한국적 사고방식과는 달라지는
이상한 문화적 차이를 실감하게 된다는 요즘 느낌입니다.
부지런떨지 않는 사회습관에서 보다 부지런을 떨어야하지 않을까 싶은
이상한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요즘 시간들입니다. ^^
보다 좋은 하루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