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쥬 요즘 로컬 사이에서 유명하죠. 제 친구들도 다니던데, 평은 한국이 훨 덜 아프다는 말들을 하더군요.
태국에서 의사는 태국에서 의사시험을 봐서 합격을 해야 가능합니다. 약사도, 수의사도 모두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허 트랜스퍼 안될거고, 어떻게 외국인이 태국에서 의사일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인이 오픈만 해놓고 태국인 의사가 있는건 아닐까요? 태국 클리닉 오픈은 의사가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한국인은 그냥 코디네이터 정도로 스탠바이하는걸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