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으로 추청되는 한국여 (삭제)

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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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으로 추청되는 한국여 (삭제)

휴고보스 17 5206 2010.01.30 13:59

본인과 통화후 착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받고 글 내립니다.

쪽지나 메일주소 남기신 분들께는 사진을 보내드릴수 없어 죄송하네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사람이 맞을듯 합니다.

17 Comments

휴고보스 2010.01.30 14:00

아 그리고 이 글좀 방콕엠에 복사에서 올려주세요.저는 권한 2라 글이 안써져요 ㅠㅠ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30 21:39

그냥 만나지 마세요~!

사다드 2010.01.31 01:42

i want to see picture :)

스키타는기봉이 2010.01.31 05:58

왜 그렇게 살까요 참 한심하고 어이없이 세상사는군요

그냥 쌩까고 만나지마세요

LINN 2010.01.31 12:13

태국갈래욧 2010.01.31 20:37

ng1985@naver.com

으로 사진좀 보내주세여

적도 2010.01.31 21:03

머리나쁜 사기녀네요...쯧쯧...그냥 밥사고 차비좀 달라지!!!

어디갔니 2010.01.31 21:07

ㅋ..사진 부탁 드려요..~~
lwanho@paran.com

sheryzang 2010.01.31 21:16

댓글내용 확인

타이락 2010.01.31 21:38

naruhodo11@yahoo.co.kr 로 사진 부탁합니다...사기꾼 얼굴은 알아야지요...

카이코라 2010.01.31 22:00

댓글내용 확인

지녕이 2010.02.01 01:43

저도 한장 보내주세요 sawatdi80@gmail.com

채만프로 2010.02.01 02:18

그여자 플룻불줄압니다. ..
저한테 레슨하러왔었는데. ... 악기를안가지고왔더군요.. .어이가없긴했지요.. .
한달치선불해야된다해서 한달치줬는데. .8,000바트인가.. ..저레슨한번받았던가 두번받았던가.... 나머지는 떼엿다고할수있지요. ..ㅋㅋㅋ 사연인즉.. .

윗글처럼 저한테도 생일을써먹더군요.. .그당시 제가 몸이아파술도못먹고 나갈수없는처지인데. ... 허리가 수술받아서 앉아서 피아노치기가힘들어 서서부는 풀룻이나 제대로 배울라고 부른선생인데. .밤늦게 뜬금없이전화와서 생일이라술사달라더군요. ..못나간다했더니 그럼집으로갈테니 딱한잔만하자. 그래서 오긴하지만 12시반넘으면 집으로 돌아가는조건으로.. 그러더니 비싼 매실주를 엄청마시고 집에올때는 새벽1시되면 무조건가기로하고는..
시간이되도안가더군요. .그리고는 거실소파앞에 자리깔더라는... .. 억지로 깨워서 내보냈는데. . 도저히 이건아니다싶더군요. .(이거 아주오래전이야기인데. ..ㅋㅋㅋ아직도 교정을 안떼셨나?) 그래서 전 그냥 바쁘다는 핑계로 레슨을 안받는다고 통보했지요.. 계속 집에오게하면 또 언제 자릴 깔라고할지모르니까...도중에 레슨안받는다는것은 저만의 일방적인 취소니까 나머지 레슨비의 50프로만 환불하라했더니 지금은돈이없고 다음달에 레슨비받아서 준다고하더니.. ..그것도 반납안한처지에 며칠있다가 갑자기전화와서 아파서 병원가야하니 돈빌려달라고하는거아닙니까?.. .그래서 못빌려준댔더니. ..
"아니 이거보세요 남자가 .. 내가 몇만바트를빌려달라는거도아니고.. 겨우 몇천바트가지고 그러냐? 이런 말을하길래 그냥 나한테 줄돈 사천바트 그거 안받는걸로 돈빌려준거랑 퉁치자고 다시는 전화하지말라고 끊었지요 ㅎㅎㅎㅎㅎ
플룻레슨한번 대차게 비싸게 받은겁니다. ..먼저 이런 자질도없는 사기꾼을 선생으로 광고해서 개인레슨광고를 실어주는 교민광장 잡지 이거 완전 문제입니다. ..
제가 다른피해자를 막기위해 교민광장에전화해서 그사람의 레슨광고를 삭제해달라했건만.. .
교민광장 (누군인지모름) 한국인 직원인지 사장인지. .자기들은 무료로기재해주는 광고라 책임이없다는 개소리하더군요. .피해자가 나왔으면 그 광고가 무료든 유료든 시정할생각을해야지....그후로 교민광장은 아예 쳐다보지를 않아 아직광고가나가는지모르겠는데. ..암튼 교민광장에 유일하게 플룻레슨광고가하나뿐이니 누군지는 쉽게찾을듯.. .나이는 72년생인가. ..술이랑 밥이랑 많이사주면 아마도 잠자리도할것으로보입니다.. 저희집에왔을때도 거의잠자리깔라는거 쫓아냈는데... 잠자리남으시는분.. ..
교민광장보고 연락하세요.. .

그여자 플룻불줄압니다. ..
저한테 레슨하러왔었는데. ... 악기를안가지고왔더군요.. .어이가없긴했지요.. .
한달치선불해야된다해서 한달치줬는데. .8,000바트인가.. ..저레슨한번받았던가 두번받았던가.... 나머지는 떼엿다고할수있지요. ..ㅋㅋㅋ 사연인즉.. .

윗글처럼 저한테도 생일을써먹더군요.. .그당시 제가 몸이아파술도못먹고 나갈수없는처지인데. ... 허리가 수술받아서 앉아서 피아노치기가힘들어 서서부는 풀룻이나 제대로 배울라고 부른선생인데. .밤늦게 뜬금없이전화와서 생일이라술사달라더군요. ..못나간다했더니 그럼집으로갈테니 딱한잔만하자. 그래서 오긴하지만 12시반넘으면 집으로 돌아가는조건으로.. 그러더니 비싼 매실주를 엄청마시고 집에올때는 새벽1시되면 무조건가기로하고는.. 
시간이되도안가더군요. .그리고는 거실소파앞에 자리깔더라는... .. 억지로 깨워서 내보냈는데. . 도저히 이건아니다싶더군요. .(이거 아주오래전이야기인데. ..ㅋㅋㅋ아직도 교정을 안떼셨나?) 그래서 전 그냥 바쁘다는 핑계로 레슨을 안받는다고 통보했지요.. 계속 집에오게하면 또 언제 자릴 깔라고할지모르니까...도중에 레슨안받는다는것은 저만의 일방적인 취소니까 나머지 레슨비의 50프로만 환불하라했더니 지금은돈이없고 다음달에 레슨비받아서 준다고하더니.. ..그것도 반납안한처지에 며칠있다가 갑자기전화와서 아파서 병원가야하니 돈빌려달라고하는거아닙니까?.. .그래서 못빌려준댔더니. ..
"아니 이거보세요 남자가 .. 내가 몇만바트를빌려달라는거도아니고.. 겨우 몇천바트가지고 그러냐? 이런 말을하길래 그냥 나한테 줄돈 사천바트 그거 안받는걸로 돈빌려준거랑 퉁치자고 다시는 전화하지말라고 끊었지요 ㅎㅎㅎㅎㅎ
플룻레슨한번 대차게 비싸게 받은겁니다. ..먼저 이런 자질도없는 사기꾼을 선생으로 광고해서 개인레슨광고를 실어주는 교민광장 잡지 이거 완전 문제입니다. ..
제가 다른피해자를 막기위해 교민광장에전화해서 그사람의 레슨광고를 삭제해달라했건만.. .
교민광장 (누군인지모름) 한국인 직원인지 사장인지. .자기들은 무료로기재해주는 광고라 책임이없다는 개소리하더군요. .피해자가 나왔으면 그 광고가 무료든 유료든 시정할생각을해야지....그후로 교민광장은 아예 쳐다보지를 않아 아직광고가나가는지모르겠는데. ..암튼 교민광장에 유일하게 플룻레슨광고가하나뿐이니 누군지는 쉽게찾을듯.. .나이는 72년생인가. ..술이랑 밥이랑 많이사주면 아마도 잠자리도할것으로보입니다.. 저희집에왔을때도 거의잠자리깔라는거 쫓아냈는데... 잠자리남으시는분.. ..
교민광장보고 연락하세요.. .

채만프로 2010.02.01 02:56

원문을 삭제해도 댓글은 삭제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
남자들만나 술얻어먹는그런사기보다는 음악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려는 순수한 학부모들이 사기를당하면안되기에. .이글은 남아있어야합니다.. .
더우기 인제는 교민잡지는 그래도 실명제를 도입하고있지만 아무 확인도없이 그냥 막올려주는 구인광고나 구직광고.. 앞으로 시정되야할문제이며 특히나 중고차 사기나 부동산 사기등.. .
신빙성없는광고또한 삭제되야하지요.. .

내딸아이에게 플룻레슨해주는데. .급하게 돈쓸일있다고 선불좀댕겨달라면 안줄부모가 몇이나됩니까. .그래도 선생인데. .하면서 많이들 당하실겁니다. ..

둘째로.. 내가 자리깔까봐 무서운게아니고. 남잔데 강간이라도 당하겠습니까? .
사실은 선생실력이너무없어서.. .
내가원하는곡을하나만 배운다는데. .조르쥬비제의 아를르의여인 중 제3곡 미뉴엣을배우려했는데. .그곡을 너무 못불더라는.. .. 행여 플룻레슨생각하시는분.. .그냥 야마하학원가면 시간당으로 개인레슨해주는 태국인들많구요 그들다 영어가능합니다.. .엠포리움빌딩에도있고 시암파라곤에도있지요. ... 못찾으시면 연락하십시요 설명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