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한 alexa 님 에게
타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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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20:17
alexa 님 더이상 불쌍한 사람들 설득 하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항상 남의 탓으로, 정부를 원망하고 살아 갈 사람을 alexa님이
구세주도 아니고 설득 할려고 해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 부류들이 누군지는 대강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평생을 남을 저주하고 원망하고 희망없이 살다가 죽을때도 남을 원망하며 죽도록 놔 두십시오.
저 사람들 정권을 저주하고 퇴진운운 해 봤자 없어질 정부도 아니고 저사람들이 원하는 정부가 되지도
않을겁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말없는 다수의 국민은 항상 표로서 심판 합니다. 걱정 마시고 즐겁게 삽시다.
P.S : alexa님이외 다른 사람은 사족 달지 마십시오.
되지도 않는 이상한 논리를 내세워 욕하지 말고. 그래봤자 당신 손가락만 아플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