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충이 같은 소리에 2
매자
21
419
2013.11.07 20:43
아래 사르니아님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써 볼려 합니다.
자본주의 자체가 거대한 도박판 아닐까 합니다.
냉전 시대가 물러가고 난후 거대 금융자본들이 지구를 순식간에 뒤덮어 버리고 개인이 국가보다 부유한 시대가 도래한 지금 위험한 발상 이었을진 모르나 참으로 다행이다란 생각도 합니다. 전에 어떤분이 박정희가 그리 안 했더라도 한국인 특유의 자생력을 발휘해 지금보다 더 발전 해 있을거란 얘기를 하던데 국민 개개인에게 역량을 맡겼다면 진작에 사분오열이 났을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나라 수백만의 사람들이 부자들이 먹다버린 쓰레기로 연명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그들 역시 도박을 했을테고 다만 패 했을 뿐 다른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자본주의 체제 아래선 고통과 희생없는 성장은 세계 어느나라 그 어떤 역사에도 없는걸로 알고 있고 실제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빈부 격차는 대를 물리면서 더 심화 할것 입니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 역시 실패한 모델 이지만 자본 주의 역시 가장 큰 맹점 중에 하나이지만 그나마 위험한 도박에 성공 했으니 위안이라도 합니다.
미국이나 다른 유럽 선진국 역시 도박에서 승리 했고 현재도 진행형 입니다.
역대 미국 지도자들 역시 권력과 금화 앞에선 머리를 숙일수 밖에 없는 암울한 현실에서 인류 공동체를 실현 하자고 합니다. 과연 가능 하다고 믿으시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 하네요.
냉전 시대가 물러가고 난후 거대 금융자본들이 지구를 순식간에 뒤덮어 버리고 개인이 국가보다 부유한 시대가 도래한 지금 위험한 발상 이었을진 모르나 참으로 다행이다란 생각도 합니다. 전에 어떤분이 박정희가 그리 안 했더라도 한국인 특유의 자생력을 발휘해 지금보다 더 발전 해 있을거란 얘기를 하던데 국민 개개인에게 역량을 맡겼다면 진작에 사분오열이 났을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나라 수백만의 사람들이 부자들이 먹다버린 쓰레기로 연명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그들 역시 도박을 했을테고 다만 패 했을 뿐 다른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자본주의 체제 아래선 고통과 희생없는 성장은 세계 어느나라 그 어떤 역사에도 없는걸로 알고 있고 실제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빈부 격차는 대를 물리면서 더 심화 할것 입니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 역시 실패한 모델 이지만 자본 주의 역시 가장 큰 맹점 중에 하나이지만 그나마 위험한 도박에 성공 했으니 위안이라도 합니다.
미국이나 다른 유럽 선진국 역시 도박에서 승리 했고 현재도 진행형 입니다.
역대 미국 지도자들 역시 권력과 금화 앞에선 머리를 숙일수 밖에 없는 암울한 현실에서 인류 공동체를 실현 하자고 합니다. 과연 가능 하다고 믿으시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