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무답 Sarnia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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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무답 Sarnia님께...

쇼닉 25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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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Sarnia님께서 저에제 답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별도로 81년과 85년의 광주지역 총선결과에 대해서 그 증거로서 입후보자 명단, 득표율, 당선인 명단을 첨부하여, 81년뿐 아니라 85년에도 광주지역에서 신군부세력인 민정당과 전두환의 지지가 있었음을 팩트로서 증명하였습니다.

 

제가 답글을 올리기 전에 Sarnia님은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이 시기에 치루어진 선거의 득표결과를 객관적인 자료라며 리퍼런스로 사용하는 것은 민망하고도 또 민망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이 시기의 선거결과를 민심의 자료라며 제시하는 것을 이 곳에서 난생 처음 목격했습니다. 일생에 한 번 볼까말까한 특이하고 희귀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주신 쇼닉 님 고맙습니다.]

 

이정도의 발언을 하셨으면, 제가 올리는 답글에 대해서 답해야 할 의무가 발생한 것은 아닐까요? 아님 이런 건방진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미안한 감정이라도 다소 표하시던지요...

증거를 함께 제시한 제 답글에  대해서 한마디도 발언하지 않으시다니요.... 이거 좀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게다가 저의 글에 대해서 민망하고 민망한 일이라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으시던 분이 말이죠... 

 

아마도 Sarnia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은 81년 선거의 결과는 광주가 민정당(신군부세력, 전두환)을 지지할 리가 없다. 광주가 지지한 것이 아니라, 공포통치에 산물이다. 뭐 이런 취지 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 총선 결과는 아무런 팩트가 아니다. 뭐 이런 의미였던것 같습니다.
 
81년 총선에 대해서 Sarnia님은 이렇게 정리하십니다.

[1981 년 총선은 비상계엄령이 해제된 지 2 개월만에, 전두환이 제 12 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3 주일만에, 거의 대부분의 구 야당 정치인들을 활동금지 또는 투옥시켜 놓고 공포분위기 속에서 치루어진 선거입니다. ] 라구요.

 

이런 말을 하면서 저의 주장을 민망하다, 희귀한 퍼포먼스라고 조롱까지 하셨으니, Sarnia님은 이 말이 81년 광주지역 총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저는 광주 1선거구에 11명의 입후보자 광주 2선거구에서 6명의 국회의원 후보가 입후보했음을 증명했고, 양선거구 모두에,민정당 후보는 1명씩 밖에 없음을 사실로서 증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주시민이 이 많은 입후보자 중에서 민정당외에 다른 정당, 혹은 인물을 선택할 권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정당 후보를 1위와 2위로 선출했음을 팩트로서 증명했습니다.

 

Sarnia님은 당연 본인이 하신 말씀이 있으니, 광주시민이 민정당 후보를 선택한 이유, 신군부(민정당, 전두환)세력을 지지하지 않았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한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논증을 해주셔야 합니다. 게다가 총선 자료를 언급한 저에게 참 잘난척 모욕적인 망언을 일삼으신 전적도 있으시니까요.  

 

그러나 제 글을 충분히 읽어 보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전혀 아무런 대답이 없으시군요..

 

그렇다면 제가 주장한대로, 81년 광주 시민은 민정당(신군부, 전두환)을 지지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동의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반박할 증거와 논리도 없으면서, 동의할 용기조차 없는 것입니까? 

 

저는 좌익 성향의 분들은 원래 비겁하고 비열한 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니 님이 어떤 액션을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뭐 크게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 논쟁에 참여하지 않고 구경만 하시는 분들이 Sarnia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귀한 기회로 활용하고 싶을 뿐이며, Sarnia님이 퍼트리는 논리가 얼마나 형편없는 것인지를  확인 하는 것으로 끝내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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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Sarnia님이 81년 총선 결과를 무시하기에, 이 선거 결과가 무시되어 마땅한 뭔가 다른 증거와 이유가 있는 줄 알았더니,  81년 광주의 총선 결과는 Sarnia님 이 자 조차  몰랐던 의외의 자료였던 것 같습니다. 
 
하긴,거의 모든 사람들이 1981년 518이 지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광주에서 치러진 선거 결과가,[ 광주시민이 신군부세력인 민정당을 지지했다]..라는 결론이라는 것을 알고, 경악을 하게 되지요... 그것도 그 선거에 특별히 부정이나, 이상한 점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면, 혼돈, 패닉 상태에 빠집니다.
아니 어떻게 광주 사람들이 그것도 518민주화 항쟁이 끝난지 1년도 안된 81년 총선에서 자기들을 죽이려 왔던 신군부, 쳐죽일 전두환의 민정당에게 압승을 안겨줄 수가 있지??? 강한 의문을 품고, 여기에는 뭔가 꼼수가 있어... 이렇게 의심하다가,
 
결국, 아무런 문제점도 찾지 못하고,그들이 가장 인정하기 싫은, 그래서 속이고 거짓말로 위장해왔던 역사적 사실(팩트)과 만나는 것입니다.
81년 총선에서 광주시민은 신군부세력인 민정당, 전두환을 지지했다.라는 팩트인 것이죠.. .
 
이 선거 결과는 518 광주 무장폭동이 무엇이었는 가를 알려주는 하나의 열쇄가 될 것입니다.
저 잘난척 하는 Sarinia님 조차, 그 말 많고 논증 좋아하고 상대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까지 하며 시건방을 떨던 저 외국인 아저씨조차  제 글에 댓글도 못달고 있잖아요. 그리고 난 너와 상대안해..이런투로, 잊어 달라고 꽁무니 빼고 있습니다.  인정하기 싫고, 반박도 못하고...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를 들어도 마땅할 정도로 유치한 반응입니다.  
 
정말 꼴사납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 글에 댓글도 못달 수준이면서, 그동안 뭐 그리 잘났다고 외국인 주제에 남의 나라 역사에 그리도 주절주절, 장황하고 길게도 지루한 글을 써왔는지.....
 
 
 
 
25 Comments
선양 2012.06.29 21:07  
혼자 자~알 노십니다, 그려..
간큰초짜 2012.06.29 22:05  
sarnia 2012.06.29 22:39  
아, 저는 쇼닉 님이 저만 일편단심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계시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한편으론 기분이 좋으면서도 엄청 부담스럽네요.

미안해요.

그냥 1981 년 그 선거 자료 끼고 살면서 위안 삼으시고

저는 그만 잊어버리세요.
쇼닉 2012.06.30 01:06  
[미안해요.
그냥 1981 년 그 선거 자료 끼고 살면서 위안 삼으시고
저는 그만 잊어버리세요.]

하하, 뭐 님따위가 뭐라고 기억하고 말고를 하겠어요.
어차피 님같은 자 실명도, 국적도, 나이도, 직업도, 얼굴도, 고향도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단지, [1981 년 총선은 비상계엄령이 해제된 지 2 개월만에, 전두환이 제 12 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3 주일만에, 거의 대부분의 구 야당 정치인들을 활동금지 또는 투옥시켜 놓고 공포분위기 속에서 치루어진 선거입니다.]라고 잘난 척을 하시길래, 이 말이 81년 광주에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여쭤봤더니.. [잊어 달라] 구요? . 하하하, 재밌는 분이시네요.

81년 선거 결과를 들먹이는 것은 민망하니 어쩌니 하더만, 입후보자, 득표율을 제시하고, 그 결과 광주시민이 신군부를 지지한게 아니냐..라고 질문하니... 답변이 잊어 달라..... 나이값을 못하시네요.... 그죠? (만약 당신이 79년에 고 1이었다면, 꽤 낫쌀은 드셨을 텐데 말이죠...)

그럼 당신 글 다 지우세요... 사실로 증명되지 않는 글들을 지워 주시면, 뭐... 잠잠해 드리죠...

81년 광주시민은 신군부를 지지했다. 즉,  80년 518을 직접 겪은 광주 시민의 선택은.. 신군부였다. 뭐 결론을 이렇게 바꿔주시던가요....

뭐 내가 님따위를 짝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잊어 달라구요.풋

저 번에는 침만뱉고 가라고 잘난 척을 떨더니,
Sarinia님 따위가 뭐 그렇게 대단해서 글을 올리는 줄 아시나봐요.
참 착각도 지 편한데로 하시네요.. 당신같은 자가 이 나라 사람이 아니라 참 다행입니다.

답변을 하시던, 개구라 글을 지우시던,
뭐 잊어달라, 침뱉고 가라.. 이런 말로 도망만 가지 말아주세요.... (Please ㅎㅎㅎ)
아프로벨 2012.06.30 09:02  
지난밤에,,,,복분자 술 몇잔에  꼭지가 돌아서 님따위의  글에 나의 소중한 댓글을 남기다니,,,


아이고,,,술이 원수네요.
아프로벨 2012.06.30 00:50  
하찮은 농담이라도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고고한 철학 이야기라도 같이 싶지 않은 사람이 있지요.

하찮은 농담이라도 공감대가 형성되면  농담이라도 참 즐겁지만,
아무리 고고하고 수준 높은 대화라도 공감대가 없으면,,,고역입니다.

농담은 농담으로만 봐줘야 좋은것 같고,
고고한  철학이나, 학설, 정세등등,,,,은,,정설대로 봐 줘야  좋은것 같습니다.

농담으로 시작해도 같이 하는 사람이 진담으로 받아들이면 대화는 끝나고 말듯이,
논제에 반박 할 만한 퍀트나 테스타모니도 없이 가설이라 우기면 역시 대화가 끝나고 말지요.

님의 글은,,,,
감 내놓은 사람에게  감이 아니니까 배 내놔라,,배 내놔라,,,,하고 떼쓰는것으로 보입니다.
쇼닉 2012.06.30 01:08  
그럼 81년 광주에서 실시된 선거 결과를 제대로 분석해 보세요.
나의 분석은 80년 518을 직접 경험한 광주시민은 81년 신군부, 민정당을 지지했다. 인데...

당신의 분석은 좀 다른 것 같은데, 그 내용을 한번 에비던스와 함께 논증해보세요.

뭐, 개나소나 지편 아니라 판단되고, 논증이 막히면  다구리칠려 드니....
아프로벨 2012.06.30 01:26  
81년 광주 선거결과에 대해선,,,
분석 할 만한 머리나 글재주가 없어서 못해요.

그래도 똥, 오줌은 가릴줄 압니다.

그리고,,,
다구리 ,,,이런거  저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직장 다닐때 미워했던  부류의 애들이 
한사람  다구리 놓거나 이지메가 전문인 애들이었거든요.

다구리질 잘 하던 애들도 싫었지만,,,
더 싫은 부류는  다구리,,,라는 사전에도 없는 은어를 스스럼 없이 쓰는  사람이구요.
그것도  알 만한 사람이요.....ㅎ

앗참,  그리고 ,,제목이 쫌 잘못 된 것 같아요.
묵묵무답은 사전에 없는 사자성어 이신듯!!ㅎ

남들이 그렇게 쓰니까 따라서 그렇게 쓰시나 봅니다~



즐 밤~^^/
개나 소도....즐 밤 하겠읍니다~
쇼닉 2012.06.30 01:43  
[81년 광주 선거결과에 대해선,,,
분석 할 만한 머리나 글재주가 없어서 못해요. ]

잘 알았어요. 그냥 분석 할 능력도 안되고, 분석할 이유도 없고, 만약 분석해서 내 말이 사실이면, 당신의 인생이 그냥 날아가는 것이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즐잠 하세요.

어차피, 개나 소나 레벨이잖아요...

추가: 다구리라는 말은 여기 대한민국방에서 처음 들었어요. 은어로 집단 폭행을 의미한다네요. 주로 부랑자들이 많이 쓴느 말이랍니다. 다구리 말 어감은 좋은데, 뜻은 무시무시하죠... 제게 있어 좌익은 부랑자 레벨이니, 뭐 당신들이 즐겨 쓰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당신들과 수준 마추다보니, 다구리라는 말을 쓰게 되었어요... 좌익들 참 가지가지 국격뿐 아니라, 국어, 문화의 수준도 다방면에 걸쳐 하향평준시키는 능력이 있어요...
아프로벨 2012.06.30 09:16  
넵,,,전,,,즐밤 했구요....
쇼닉님도 Goodmorning,,Sir~~~~!!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이제 떼좀 그만 쓰고,
억지도 좀 그만 부리고,

오늘은,,,반공일이니까
가족들과  근교 드라이브라도 다녀 오세요~~

편협으로 흐르던 멘탈이  한층 리프래쉬 해 질겁니다.

Happy weekend.


추신 :
앞으론  님과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도 개, 소에 비유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화 납니다.
다람쥐 2012.06.30 02:46  
쇼닉이 아니라 패닉이겠죠!
인생 참 불쌍하게 사시네요.
나마스테지 2012.06.30 03:10  
이X하 시인에게, 지난 5월의 부산 연산동 모 와인바에서,

형, 시가 세상을 구원할 힘이 있나유, 물었지요, 우문이지만
물었지요,

오늘 밤, 시가...제발 한사람이라도 구원할 수 있다면, 하는 간절함 마음이..
듭니다, 감히 저같은 아나키스트가..
다람쥐 2012.06.30 03:22  
제또래 이상이 말하는 빨갱이는 바로 쇼닉 아니 패닉같은 분들이죠.
앞뒤 안가리고 한번 물면 죽어라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죠.
친구고 머고 없습니다.
위고 아래고 없고요.
남이 말한거 꼬투리 잡고 늘어나죠
그리고 남이 먼말 했는지 신경도 안쓰고 자신 말만 하죠.
에이 ~~~~ 빨갱이야!
자기 부모형제도 팔아먹을 ~~~~~~~~!
간큰초짜 2012.06.30 08:44  
무는거 같진 않아요.
물리면 아프거나 무섭거나 한데
우습거나 어처구니없거나 짜증나니
아마도 뭘 밟은 느낌...
이젠 해묵은 지역감정까지..
쇼닉 2012.06.30 04:07  
부모형제 운운 하는거 보니 절라도 사람 맞군요. 네네.
그리고 누가위고 누가아래인가요. 언제 우리가 통성명하고 민증깐적 있나요?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글로 반박을 하시던가. 집에가서 부모님 친지 분들에게 왜 81년에는 민정당 찍었나 좀 물어 보시던가. 내 글이 먼가 심사에 안맞는 건 잘 알겠는데 뭐가 심사를 뒤틀리게 했나 글로 증거와 함께 논박이라도 해 보시던가.
다람쥐 2012.06.30 06:04  
패닉님.
당신의 위 아래를 따진는 것이니
당신이랑 저랑 위 아래 따지자고 한것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전라도 사람이라는것은 아래 게시판에 글써놓는걸 보면 다 아는데
얼 새삼스럼게 말하시나요
그리고 당신 부모형제 말하는 것입니다.
계속 착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시점에 민정당 찍었던 제 친척분들!
그분들 명절때 말씀이 먹고 살기 위해 어쩔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공무원이나 선생님이시던 분들은 아에 입다무시고
장사나 사업하시는 분들은 다들 어쩔수 없다라고 하십니다.
무슨 무슨 지도다(구청이나 시청 등지에서 나와서 훈계하는거) 머다 하면서
수시로 감시하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그시절 막말로 민정당 안돼면
너희들 다 사업이니 장사니 망할줄 알아 하고 협박했고요.

요즘이야 이명박이 미워도 자신이 잘먹고 살려고 찍었지만
그시절은 자신보다는 부모형제 자식을 피해 안가게 할려고 그랬다는것은
바보 천지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당신처럼 빨갱이 패닉은 모르지만요.
쇼닉 2012.06.30 09:30  
아저씨 아저씨는 절라도 사람답게 지 열받는다고 상대 부모물고늘어지기 시작하는 군요. 누구에게나 부모는 있죠. 내부모를 욕할 모드를 갖춘 당신 부모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요?  남의 부모를 물고 늘어지는 순간 당신 부모도 똑같은 꼴을 당할 거라는 거 명심하세요.  전라도 사람들은 개나 고등어나 지 열받는다고 상대방의 부모를 욕하더군. 인격장애야.
다람쥐 2012.06.30 14:34  
패닉님 바보 맞네요.
전 패닉님 부모 욕한적 없거든요?
팩트 좋아하시는 패닉님 제가 님 부모 욕했다는 팩트좀 보여 주세요!
나마스테지 2012.06.30 05:25  
답이 없을 때는 면벽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 분들 면벽 모드로 들가셨는지 조용하시네요.

(쇼닉님, 대민방 누구도 님을 다구리 한 적 없습니다..
태사랑에서도 외딴 방, 멀고 먼 대민방에 그래도 들리시는 분들 좋으신 분들입니다.)

저도 면벽 모드로 전환,
하려 했는데 쇼닉님 댓글 궁금해서가 아니고..마음이 아파서요..
쇼닉님 평안하시면 좋겠습니다..

태국도, 노란셔츠 빨간셔츠 싸우고..

대체 누구를 위해서?
바람여행2 2012.06.30 08:38  
세뇌교욱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주는군요
간큰초짜 2012.06.30 08:46  
저도 이제 면벽모드.
발에 묻은 똥 씻고 올게요~~
쇼닉 2012.06.30 09:25  
면벽을 하던 똥을 딱던 나오라는 놈은 안나오고 지나가는 개나소나만 멍멍 음메음메하고 있군.  80년 518무장폭동 후 처음실시된 81년 총선에서 광주시민은 폭도들을 무력진압하여 무고한 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신 전두환 신군부세력인 민정당을 자신의 국민대표로서 선출하였다. 이게 개나소나를 열받게 한 역사적 진실인 것이다. 광주 시민이 81년 총선에서 전두환을 지지한것 말이다...
바람여행2 2012.06.30 12:05  
개나  소 눈으로는  모두  개나 소로 보일뿐....
쇼닉 2012.07.02 17:57  
자기 맘에 안든다고 툭툭 치고 지나가는 사람을 개나 소나라고 표현했어요...^^
님이 여기에 포함되는지 안돼는 지는 님이 더 잘 아실 듯.....
아프로벨 2012.07.02 19:12  
음하하하하하하하하,,,,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ㅎㅎㅎㅎ

논리에 밀리는 사람이
꼭 마소견을 찾고,,,

앗차,,또 말꼬리 잡힐라,,,마 는 빼고, 개나 소.

약 올라서 꼭지가 돌기 시작하면
평정심을 잃고 욕설에, 반말에, ,,,,나중엔 말꼬리를 잡더라,,,,ㅎㅎㅎㅎㅎㅎㅎ


남을 가리키며 개나 소라고 칭하는 사람.
알고보니  개나 소보다 더 하등한
Egg warm , Rat, Cocroach 보다도 못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ㅎㅎㅎㅎ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니까 너무 비통에 젖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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