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5)
또 하나는 경제계발을 하기위해서는 인재가 필요한데 배운사람이 너무나 부족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돈좀있는 부자들에게 제안을 한다 도시나 도시근교에 땅 5,000이상이 있다면 학교를 세워달라고 제안을 한다
돈이 없다면 저리의 은행융자를 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입학생 배정도 학교평준화로 그냥 강제 배정해 주겠다고 했다
많은 부자들이 이에 응했다 많은 학교가 지어졌다 부자들 입장에서는 땅집고 헤엄치기였다
저리융자를 받아 학교건물을 지으면 학교평준화로 정부에서 학생들을 자동 배정해주었다
공무원, 군인, 국가유공자, 자녀들의 학비는 정부에서 세금으로 바로 지급해주엇다
당시에는 대통령아들 박지만씨가 공부를 못해서 중학교 와 고등학교 평준화가 되었다고 수근거리는 해프닝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말이다. 전국적으로 인문계 고등학교 수많은 공업고등학교, 기술학교 특수목적고 학교가 세워졌다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이 세워졌고 기존 인문계대학교에 공대가 추가된다
우리나라는 걸어다니는 사람이 곧 자원이다. 이런 인식은 우리나라가 제조업국가로 가는데 큰몫을 한다.
종교계 부자들 기타 단체들이 학교를 세웠고 한학급이 60명이 넘는데가 많았다
당시신문에서는 학교사업을 4차산업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세상일 이라는것이 좋은일 뒤에는 항상부작용이 노출된다 학교 이사장이 자기사람들로 이사회를 구성 했고
학교운영이 독재 비슷하게 흐르기도 하고 사학비리가 가끔 터지기도 했다
지금도 이사회에 외부인사가 하나도 없는지는 모르겟다
말죽거리 잔혹사 라는 영화에 당시분위기가 잘 묘사되어 있다 김인권 배우님이 연기한 찍세역의 학생이 학교내의
절대 권력인 교련선생 으로부터 매타작을 당한뒤에 교련선생에게 해드락을 걸어 버린다
교련 선생이 해드락에 걸려 모자가 떨어지는 장면이 압권이라고 느껴졌다. 많은 갈등이 생겨났다
이에 대항해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이 결성되기도 한다 기득권층은 이들을 좌익취급 하기도 했다
내가 알기로는 그선생님들은 순수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존경의 대상이지 노동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흘러 노무현 대통령때 고등학교 까지 무상교육을 하려 할때쯤 학교에 많은 세금이 투입되는데
학교 이사회 내에 외부에서 이사 하나를 선임하겠다는 정부의 교육개혁안에 보수정당 종교계 관련단체들의 반대하고 나섰다
대단했다 여의도나 광화문앞에서 시위가 이어졌다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원인이되었다
지금은 어찌 하지도 못하는 단단한 기득권이 되어 버렸다 앞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학생들 교육도 바뀌어야 하는데
쉽게 변할것 같지 않다 정부는 돈만주고 학교에 간섭하지 말라는것은 말이 안된다
학비 운영비 급식비 교직원 월급 다 세금인데 사람들이 용납하지 않을것 같다
노란 손수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