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번째글 민생쿠폰과 막후대권자의 음모/

막후대권자를 견제하고 대통령을 도울 수밖에 없는 이유

<이 글은 2025년 8월4일 

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이대호다음블로그(https://daehod.tistory.com/) 에 올린 글입니다>

민생쿠폰을 써보니 참 신기하게도

내 은행계좌에 민생지원금 금액은 보이지않았다.

은행 기존카드로 결제해도

원래 내가 보유하고 있던 

은행잔고는 빠져나가지않고

일정액(15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가 된다.

결제 즉시 카카오톡에서 사용금액과 쿠폰잔액이 통보되니

참 편리한 시스템이라는 감탄이 나더군.

민생회복지원금 쿠폰의 구조는 

디지털화폐의 기능과 같은 것이다.

통장에 입금되지 않으며, 사용 지역과 업종이 제한되고,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또한 실물화폐가 아닌 디지털 수단만으로 결제가능하다.

코로나 펜데믹 시절 백신과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중앙은행디지털화폐>가

결합하면 666표(요한계시록13:16~18)가 된다는 성경연구가 있었는데

민생쿠폰이 바로 그 CBDC나 스테이블코인을 실험하는 도구로 보인다.

코로나 펜데믹에 협조해 홍콩을 급하게 삼킨 중국은 

이미 “현금없는 사회”에 99%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무비자되는 바람에 얼마전에 중국배낭여행을 해봤는데

깡시골 구석까지 알리페이만 있으면 결제되고

거지가 구걸할때도 알리페이 단말기를 쓸 정도다.

ATM기도 없어지고

디지털 위안화만이 존재하는 사회가 되어가고있다.

오늘(8월4일) 경향신문 보도에 의하면

홍콩에 먼저 666표 시스템이 보급될 것같다.

(홍콩 스테이블코인 실험대 올린 중국

경향신문/베이징|박은하 특파원/ 2025.08.04. 00:12

홍콩이 1일 세계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조례를 실시했다. 중국 금융당국은 홍콩의 실험을 지켜보며 스테이블코인 도입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방침을 유지했다.~~~홍콩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는 중국의 ‘실험실’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중국은 2017년 본토 내 가상통화 거래를 전면 금지했지만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위안화에는 일찍부터 관심을 보여 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취임 이후 스테이블코인에 역시 주목했다. 디지털 위안화는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발행하는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민간이 발행한다. 가격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법정화폐나 금 등 안정자산에 가치를 고정해서 스테이블코인이란 이름이 붙었다. 중국사회과학원 원사인 리양 국가금융개발연구소장은 “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가상화폐), 그리고 기존 금융 시스템 간의 통합 추세는 되돌리기 어려울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공개 제안했다.)

내가 막후대권자를 견제하고 대통령을 도울 수밖에 없는 이유

42번째글에서 막후대권자를 

때로는 선(하나님)이 역사하고

때로는 악(사탄)이 역사하는 

이중적인 인격체로 표현한 바 있다.

사실 막후대권자는 “이대호가 사랑으로 자기를 대하지않으면 

자기는 사탄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경고를 

나에게 자주 힌트준 바있다.

그러기에 나의 부족함과 약점을 얘기하면서

용서와 회개의 글을 쓴적도 많다.

실제로 ‘선진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막후대권자의 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 

덕담도 많이 한걸로 알고 있다.

트럼프대통령을 막후에서 조종하는 자란 것을 

내글의 독자들은 간파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막후대권자를 견제하고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글을 쓸 수밖에 없다.

이유는 단 하나, 

막후대권자와 내가 소통할 방법이 없고, 

그대로 두면 혼자 독주하면서 미친 세상,

하나님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먼저 온 666표, 이대호를 통해 본 막후대권자의 음모

막후대권자가 다양한 비선 라인으로 

이대호나 유력 정치인에 대해

보고를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살인(의문사)이나 위해(危害) 공작(工作)을 하는 것은 

비선 라인 전체를 설득하고

자발적인 협조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이해관계가 맞아야지 협조하는거지.

명령,지시로는 불가능한 것이다.

현직 대통령도 수많은 정부 부처와 대통령실을 통해

보고를 받을 수있지만 극히 축소된 핫라인을 통해

민원을 해소하고 싶을 때가 있듯이.......

마찬가지로 이대호나 유력 정치인의 

은행 계좌 내역을 보고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내글이 마음에 안들어 

계좌에 장난을 치고자 하면 관련 부처와 

각 은행과 각 담당 라인 직원을 

설득하는 과정이 너무 방대하다.

내글이 마음에 안들어,

건강에 위해를 주는 

식품이나 의약품을 투입해 

나를 혼내주고, 견제하고 싶어도

마찬가지로 절차가 방대할 것이다.

한국은행의 중앙통제 시스템을 쥐고 있는

한두사람만 거치면

막후대권자가 요리하는 세상이 온다면......

이대호나 유력 정치인, 나아가 관심있는 자들의 은행계좌가 

막후대권자, 한 사람에 의해 요리되는

시스템을 지금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세계적 차원의 관심 인물은 

현실 정치인인 적그리스도에게

업무가 위임되겠지만 한국에서는 그렇다는거다.

코로나 펜데믹때, 나는 

무료접종인데도 백신을 맞지않았다.

이번에는 조건없이 모든 국민에게 민생지원금이 지원되었지만, 

다음 펜데믹이 다가온다면 백신 접종이 조건부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언젠가 기독교인들은 선택을 해야 할 날이 올 것이다.

백신 접종이던, 무슨 생체칩 이식이던

월급이나 국가지원금을 받는 조건이 된다면 거부해야 한다.

1일 1식을 해서라도 생활 규모를 줄이고

절약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부유한 선진국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진리다.

한국은행,보건복지부,인터넷을 관장하는 부처(방송통신위원회?)의

수장들이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이 음모에 동참하지않으면 되는데 기도 밖에 없는 것같다.

오늘은 민생쿠폰(디지털 화폐)얘기만 하고 식품,의약품 테러는 

다음 기회에 서술하고자 한다.

유임된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시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