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검색어에서 사라진 우한폐렴 갑자기 1위하는 미국독감

제에므 6 185 2020.01.31 21:26

네이버 실검에서 사라진 우한폐렴

갑자기 실검 1위하는 미국독감

단순한 사망자수 비교

덮을게있고 아닌게 있을진데.....

재미있는 대한민국~

미국 교민들 에게도 특별기 보내나?

6 Comments

제에므 2020.01.31 21:34

그나저나 공식석상에 항상 동참하던 영부인님이..요즘들어 통!!! 안보이네~~

망고파인애플 2020.02.01 23:15

중국인구 약14억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인한 사망자 약 260여명....미국 인구 약 7억명중 독감바이러스로 인한사망자 약 1만여명..코로나신종바이러스로 인한 폐렴과..독감바이러스...바이러스감염으로인한 사망자를 볼때...신체적인 질환자( 당뇨.고혈압. 성인병. 노약자) 로서...평상시 신체건강한사람은 건강한 면역체계로 전염병을 이겨나갈수있다 생각하네요..

흐이구 2020.02.02 00:35

이번 바이러스 치사율이 몇백인 것은 잠복기와 발병기가 아직 안 끝난 사람이 대부분이라 그런 거라더군요.

미국인구 독감 사망자는 노숙자 중에서도 저항력 약한 노인 등등이 많아요. 병원비가 워낙 비싼 나라라서 독감치료 받으러 가면 기본 몇백만원 듭니다. 노숙자가 현재 50만 이상인데 독감유행하면 그들중 몇만은 걸릴 테고 약도 못 먹고 죽거나 자연치유되거나 하는 거죠. 일년에 미국에서 돈 없어 얼어죽는 사람이 700명 이상 나옵니다. 한국에서 동사한 사람 몇명만 나오면 난리나겠죠. 그러니 중국폐렴과 미국독감은 같은 수치로 비교하면 안 되지요. 미국이 부자나라라도 맨 밑바닥 사람들은 한국보다 더 비참합니다. 최저생계비 책정해 돈 주고 주거 식사 지원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거의 무상이나 마찬가지 의료지원도 하는 한국은 유럽보다도 더 복지 잘 된 나라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VxEQcYTj_5Q

호루스 2020.02.02 11:04

근데 그런 식으로 비교하면 중국거지는 수도 훨씬 많고, 상태가 비참한건 미국보다 더할 것 같은데요?

흐이구 2020.02.02 16:49

일단 중국같이 인명 경시하는 나라는 통계 자체가 제대로 안 나고요, 한국이나 일본 미국 같이 선진국 넘어간 나라들은 국민 한사람 한사람 역학 추적해서 통계를 정확히 내는 편입니다. 물론 지금 중국폐렴은 한국 방역당국마저도 뭔가 숨기지 않을까 의심 중입니다만. 요즘 뜬금없이 미국독감이라며 뜨던데, 그 8천명의 사망자 수치는 대단한 게 아닙니다. 사망자 숫자로 더 큰 게 중요하다면 일년에 한국에서도 2천명 이상이 독감으로 죽어요. 미국 인구가 한국의 7배니 미국독감이 아니라 한국독감이라고 해야죠. 인구대비로 보면 한국은 1만4천명이 죽는 셈이거든요. 물론 중국은 더 후진국이고 비위생적이며 하층민 복지가 없다시피 하며 돈과 힘 없으면 치료도 제대로 못 받는 공산 독재국이라 제대로 측정하면 수십만이 독감으로 죽을 거라 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127050000009

그런데 왜 독감으로 전세계에 몇만 ~ 몇십만이 죽어나가는데 유독 이번 중국 폐렴은 위험하게 보는지는, 기존 인플루엔자는 매년 끊임없이 발병해서 전세계에 데이터가 쌓여있고 치료약과 백신도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맞춰 갱신이 되고 있는데다 사람들도 어느정도 접촉에 대해 항체가 생겨 면역력을 보유해서 일부 환자들이 발생해도 의료인과 주변 감염 고위험군들에게 백신이나 치료약 주고 대확산 안 되게 통제가 가능하지만 (타미플루 등등 약 이름 들어보셨죠?) 지금 중국폐렴은 과거에 발생하지 않았던 신종 바이러스고 듣는 약이 없어요. 게다가 치사율이나 전염력도 기존 독감보다 매우 강합니다. 에이즈 바이러스와 사촌간인 rna 바이러스에다 어제 오늘 보도 보니 중국에서 일부러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와 사스나 메르스 계열인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를 조합해 만든 것일 수도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거든요. 유전자 분석해보니 에이즈 바이러스와 비슷한 조각이 나왔다는 소식도 있고요.

즉 기존 약이 안 듣는데다 감염 뒤 1~4일이면 발병하는 독감과 달리 에이즈 초기증상과 비슷하게 2주가 아닌 그 이상의 잠복기 (에이즈 1차 증상 잠복기를 1~4주까지 봅니다. 이후 3~10년까지 2차 잠복기를 가지지요)로 장기간 보균자가 활보하며 퍼트리고 중국이 쉬쉬하고 있지만 화장터 가동률 등을 분석할 때 높은 치사율과 회복 이후에도 영구적 폐 손상등의 나쁜 예후 같은 것을 보면 단순히 노약자나 부랑자들이 치료 없을 때 죽는 독감하고 달리 전지구적 대재앙이 올 위험이 있는 거라 WHO 가 위험하다고 지정한 겁니다.

참고로 WHO 지정한 사례가 6번인데 4번이 유명한 에볼라 바이러스고 한번은 돼지독감 (16000명 정도 죽었죠) 한번이 이번 중국독감입니다. 에볼라는 사망자만 따지면 많지 않지만 지구로 퍼지면 재앙이니 지정된 거고 이번 중국폐렴은 치사율은 중국 외의 나라에게 한두달 뒤 잠복기 발병기 다 끝나고 나서 죽은 사망자 총계 나와봐야 최종집계 되겠지만 적어도 전염성과 대응수단 없는 면에서 그만큼 위험한 거니까요. 돼지독감은 짧은 잠복기 덕에 감염자 조기파악이 잘 되고 선진국들이 자체적으로 격리조치 등등 잘 해 다행히 얼마 안 죽고 잡았고 에볼라는 철저히 봉쇄해 막았지만 이번 중국폐렴은 이미 중국에만 수십만의 보균자가 퍼진 상태라 중국을 봉쇄하지 않으면 전지구적 재앙이 될 가능성 높습니다. 특히 한국은 아주 위험하고요. 지금도 중국인이 하루에 1~2만 입국 중이고 국내체류 중국인이 조선족 포함 200만까지 보니까요.

그런데 왜 독감으로 전세계에 몇만 ~ 몇십만이 죽어나가는데 유독 이번 중국 폐렴은 위험하게 보는지는, 기존 인플루엔자는 매년 끊임없이 발병해서 전세계에 데이터가 쌓여있고 치료약과 백신도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맞춰 갱신이 되고 있는데다 사람들도 어느정도 접촉에 대해 항체가 생겨 면역력을 보유해서  일부 환자들이 발생해도 의료인과 주변 감염 고위험군들에게 백신이나 치료약 주고 대확산 안 되게 통제가 가능하지만 (타미플루 등등 약 이름 들어보셨죠?) 지금 중국폐렴은 과거에 발생하지 않았던 신종 바이러스고 듣는 약이 없어요. 게다가 치사율이나 전염력도 기존 독감보다 매우 강합니다.  에이즈 바이러스와 사촌간인 rna 바이러스에다 어제 오늘 보도 보니 중국에서 일부러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와 사스나 메르스 계열인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를 조합해 만든 것일 수도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거든요.  유전자 분석해보니 에이즈 바이러스와 비슷한 조각이 나왔다는 소식도 있고요.

즉 기존 약이 안 듣는데다 감염 뒤 1~4일이면 발병하는 독감과 달리 에이즈 초기증상과 비슷하게 2주가 아닌 그 이상의 잠복기 (에이즈 1차 증상 잠복기를 1~4주까지 봅니다. 이후 3~10년까지 2차 잠복기를 가지지요)로 장기간 보균자가 활보하며 퍼트리고 중국이 쉬쉬하고 있지만 화장터 가동률 등을 분석할 때 높은 치사율과 회복 이후에도 영구적 폐 손상등의 나쁜 예후 같은 것을 보면 단순히 노약자나 부랑자들이 치료 없을 때 죽는 독감하고 달리 전지구적 대재앙이 올 위험이 있는 거라 WHO 가 위험하다고 지정한 겁니다.

참고로 WHO 지정한 사례가 6번인데 4번이 유명한 에볼라 바이러스고 한번은 돼지독감 (16000명 정도 죽었죠) 한번이 이번 중국독감입니다. 에볼라는 사망자만 따지면 많지 않지만 지구로 퍼지면 재앙이니 지정된 거고 이번 중국폐렴은 치사율은 중국 외의 나라에게 한두달 뒤 잠복기 발병기 다 끝나고 나서 죽은 사망자 총계 나와봐야 최종집계 되겠지만 적어도 전염성과 대응수단 없는 면에서 그만큼 위험한 거니까요. 돼지독감은 짧은 잠복기 덕에 감염자 조기파악이 잘 되고 선진국들이 자체적으로 격리조치 등등  잘 해 다행히 얼마 안 죽고 잡았고 에볼라는 철저히 봉쇄해 막았지만 이번 중국폐렴은 이미 중국에만 수십만의 보균자가 퍼진 상태라  중국을 봉쇄하지 않으면 전지구적 재앙이 될 가능성 높습니다. 특히 한국은 아주 위험하고요. 지금도 중국인이 하루에 1~2만 입국 중이고 국내체류 중국인이 조선족 포함 200만까지 보니까요.

흐이구 2020.02.02 20:35

방금 일본발 급보 보니 태국에서 에이즈약과 타미플루 조합해서 감염자 한명 완치 시켰답니다.
중국이 에이즈랑 섞어 만든 인공 바이러스라는 의혹이 사실로 확실시되는 것과 동시에 에이즈 약과 타미플루 동시처방으로 잡을 수 있으니 그나마 치료법 빨리 될 듯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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