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를 각오했다"…황교안,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킁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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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9:24
왜?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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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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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sarnia
2019.11.21 12:12
뜬금없이..
나도 그 이야기 하면서 뜬금없이 라고 썼는데, 이심전심이네요^^
나도 그 이야기 하면서 뜬금없이 라고 썼는데, 이심전심이네요^^
비육지탄
2019.11.23 13:28
장학금 몇푼은 장관직 사퇴도 모자라 갈기갈기 찢어놓으려 하면서
김학의 1억5천 수수는 인정하지만 대가성이 없어 석방이랍니다.
공짜 속옷에 새벽부터 영혼을 파는,
싸다고 슬그머니 일본행 티겟을 끊는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 이웃으로 살고 있습니다.
김학의 1억5천 수수는 인정하지만 대가성이 없어 석방이랍니다.
공짜 속옷에 새벽부터 영혼을 파는,
싸다고 슬그머니 일본행 티겟을 끊는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 이웃으로 살고 있습니다.
킁타이
2019.11.23 19:08
그런걸 人之常情 이라고 하나요?
비육지탄
2019.11.23 20:39
아뇨.그런걸 어찌 보통사람의 평범한 사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식수준이 저기 밑바닥에 있는 민족에게서나 나올법한 일들이지요.
냉정하게 봤을때 우린 너무 미개해요.
의식수준이 저기 밑바닥에 있는 민족에게서나 나올법한 일들이지요.
냉정하게 봤을때 우린 너무 미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