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 이 정도면 경제운용 양호한 편입니다
명백하게 다가온 위기이지만
박정희 대통령께서 그러하셨듯이

씨하나 하나를 밭에 심는 농부의 마음으로
팔도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발로 뛰시면서
새시대의 경제를 열어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시고
끼니를 거르시면서 까지 강행군 하시는 건 다들 아시나요?

쌍날개를 활짝핀 새처럼 날아가는 대한민국을 보며, 대통령과 함께
년말에 다가올 경제부흥의 나날을 기대해 보세요
아직도 우리 조국의 앞날이 밝답니다

조만간 경제가 살아움직이는 징후들이 보일겁니다.
꼴사나운 모습, 서로욕하고 악플다는 일도,
라디오 에서나 TV에서나 듣기싫은 뉴스도 없겠죠.

뒤돌아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한 올해,
지금은 오로지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할 때입니다.
삼일운동때 우리 선조들이 그러했듯이..

속이다 시원해지는 글이라
www.mule.co.kr에서
lyzskul님의 글 퍼왔습니다.
윗글은 "최진실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