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7시간은 세월호 침몰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펌글>
박근혜의 공백시간 동안 배가 침몰 했으니 그로인한 박근혜가 지시,행동이 없어 우연의
일치로 사건이 일어났다고 그들은 보여주고 싶어하고 그렇게 기억되길 원하는 듯 합니다
과연 대통령 없다하여 해경들이 구조를 안한다거나 또는 구조를 방해한다거나
오합지졸로 변할까요?
이 사건의 핵심은 구조방해를 적극적으로 지시하고 명령을 내린건 오히려 해경청장도
해수부장관도 아닌 김윤상 입니다
바로 언딘사장이 구조와 구난을 방해지시를 내렸죠
왜 김윤상은 선장보다 더한짓을 했음에도 언론 한자 나오지 않고 검찰기소와 수사까지
못가는걸까요?
그가 대통령보다 더 대단한 빽은 가졌나요?
두번째 구조방해지시는 언딘이 했다면
고의적인침몰로 의심을 받는 실소유주
양지회에 대해서도 털끝 만큼도 왜 건들지 못할까요?
대다수분들이 착각하는게 누누히 말하지만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에 배후가 국정원이 아닙니다.
바로 전혁직 사조직으로 뭉친 양지회지요
국정원과양지회는 엄연히 달라요
청와대의 국정원은 일반행정 국내파트를 담당할뿐
실제 국정원의 블랙요원과 양지회소속 회사들을 운영관리는 양지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표조작도 아마 이 라인에서 이루어졌을거라보며
4대강 답습까지 할정도로 뭔가있다는 느낌이 확들죠
중요한건 세월호를 구매한시기도 mb때고
배선령제한을 푼것도 각종 선박관련 규제를 푼것도 mb때라는것
청해운 실소유주도 양지화
언딘의 실소유주도 사실상 양지회라의심
양지회 실소유주도 mb와 좃선 그리고 몇몇vip라고 생각
인양에 수천억원 보험료
그리고 언딘의 상장 그후 한반도 해양구조구난 독점권에 연간1조원매출 까지 가능한 대박
사건였다는걸 하루빨리 정치인과 일반국민들이 아셔야 사건의 진짜 본모습과 범인을 잡을수 있습니다.
박근혜의 7시간을 최초보도한 언론이 조선일보이죠
그들은 알고 있었을겁니다.
국정원이 조선이고 조선이 국정원이니 말이죠
밤의대통령이란 말은 국정원의 블랙요원의 수장을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