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짝 참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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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짝 참 두껍다

울산울주 2 364
나 같으면...

너무 부끄러워서
대표직 사퇴하겠다고 말이라도 꺼내보겠다

주위에서 말리면
억지로 넘어가는 듯 하며 쑈라도 하겠다

교언영색만 배웠지
수오지심을 모른다

이정현아
진짜 쪽~ 팔릴 뿐이다
2 Comments
진파리 2016.10.10 09:20  
짝사랑하는 님께서
언질이라도 해주셔야 사퇴쌩쑈 라도 한번 더 하지요.ㅋ

시키지도 않은 단식했다
욕은 욕대로 오부지게 얻어먹고
매일 먹겠다고 공표했던 회도 못먹고 배만 고프고~

지 맘대로 사퇴했다
덜컥 유승민 이라도 당대표 되는날엔
짝사랑 하는 님의 눈에서 발사되는 레이저포에 사망 하십니다.^
별사냥 2016.10.11 23:14  
2 류 의 완장 story
박그네 씨의 1회용품 사용내공이 대단합니다. 
깜 도 안되는 사람 이란걸 알면서도  당대표 밀어 주는 초 고수의 절정내공..
하사하신  완장에 도취되어 춤추는 모습을 보면
잡초형 인간들의  성공을 향한 그 인생의 단편을보는거 같아
쓸쓸하기도 합니다.
1류 를향한  이런 식의 패스팔로우 전략으로는 절대 주류가 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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