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혼자 밥먹는 대통령.
진파리
7
403
2016.06.16 23:53
원래
대통령이란 자리가 고독한 자리 겠지만
그건 어떠한 결정을 내릴때 고독한 것이지 결정을 내리기까지
의견수렴의 단계까지 고독해선 안될 것 입니다.
대통령이란 사람에게
특히 술자리가 불가능한 현임 여성 대통령에게
같이 밥먹는 자리만큼 허심탄회하게 대화할수 있는 자리가
있을까만은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어쩌다 한번 점심을 제외하곤
삼시세끼.
외국순방이 아닌바에는 항상 관저에서 홀로 드신다니
이분께 무슨 소통과 국민화합을 기대 하겠습니까.
그러니 자꾸 문고리들 얘기가 나오는 것 이겠지요.
오죽하면
김기춘비서실장이 국감에서 대통령의 출.퇴근 시간을 묻는 질문에
대통령은 계신 그 자리가 집무실이라는 어줍짢은 대답을 할까요.
다음 대통령은
포장마차에서 우동 한그릇에 소주 반병은 같이 즐겨줄 의향이 있는
그런 성향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통령이란 자리가 고독한 자리 겠지만
그건 어떠한 결정을 내릴때 고독한 것이지 결정을 내리기까지
의견수렴의 단계까지 고독해선 안될 것 입니다.
대통령이란 사람에게
특히 술자리가 불가능한 현임 여성 대통령에게
같이 밥먹는 자리만큼 허심탄회하게 대화할수 있는 자리가
있을까만은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어쩌다 한번 점심을 제외하곤
삼시세끼.
외국순방이 아닌바에는 항상 관저에서 홀로 드신다니
이분께 무슨 소통과 국민화합을 기대 하겠습니까.
그러니 자꾸 문고리들 얘기가 나오는 것 이겠지요.
오죽하면
김기춘비서실장이 국감에서 대통령의 출.퇴근 시간을 묻는 질문에
대통령은 계신 그 자리가 집무실이라는 어줍짢은 대답을 할까요.
다음 대통령은
포장마차에서 우동 한그릇에 소주 반병은 같이 즐겨줄 의향이 있는
그런 성향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