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해서 부카니스탄에 들어갔다가 그냥 쫒겨난 학생운동 경력자라니~
걸산(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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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00:33
자진해서 부카니스탄에 들어갔다가 그냥 쫒겨난 학생운동 경력자라니~
84 학번으로 명문대에 들어갔으면 양아치 정도는 아닐 텐 데
반미 학생운동이나 하고 지내다 끝에 자기 인생 말아먹었다고,
덜컥 부카니스탄으로 들어갔다가 판문점으로속절 없이 쫒겨나
남한에서 재판 방고도 '얼마나 불쌍했으면 집행유예'라니.
지들도 배고픈데 아무 짝에도 없는 식충이를 받아선
대체 어디다 써먹을 건덕지라도 있다고 생각했을까?
착각도 아주 심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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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사회 환멸’ 밀입북했다 추방당한 40대男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524MW065232985470
이씨는 지난 1984년 서울의 유명 대학에 입학한 뒤
북한의 대남 혁명 노선을 지향하는 지하투쟁조직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북한의 주체 사상 등을 학습하고 반미·반정부 집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