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님,진파리님,세일러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호루스님의 답글을 보고,보고  또봐야 했는데....

하는짓과 글들은 친일간첩 노릇하는듯한데....

조부가 독립운동가라고 주장하면서(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조상 욕보일까봐 꼭꼭 숨길텐데)그 조부를 걸고서

마바리판(정확한 뜻은 모르나 ,또는,경마장,또는 노름판 같은데)이라는

노름판에 조상을 거는것이 이상타 했는데....

세상에 조상을 노름판올리며 호루스님에게 케시엔러시(노름판의 꽁짓돈의 표현인듯)

운운하며(에이 무식한넘 러시엔 캐시라고 하는거다.그영어 실력에 어캐 태국은

수십년 오고 갔을까?하기야 영어가 개 발바닥인 나도 배낭여행 다녔지만....)

하여튼 독립운동가를 노름판에 올리는것을보니 틀림없는 알바 맞구만

알바를 쓰려면은 최소한 고졸이상(예전 기준의 중졸)을 써야지....

이력서도 안보고 무조건쓰나봐?

이건 여담이지만 지금은 넘치는것이 대학 이다보니 요즘의

대학교가 예전의 전문대,전문대ㅡ고등학교,고등학교ㅡ중학교

중학교ㅡ국민학교(초등학교) 

하는짓,수준,본글,댓글 기준이 (님이 쓴글기준에 맞춰보면 어린시절

부모님의 유고또는 나태함,아님 마바리판찿는 님을보면 부모님이 노름꾼이거나

하여서 유리걸식하며 성장하여,밥한끼에 대를 이은 충성을 운운하는...)

예전의 국민학교학력 이겠군요(피죽,갱죽을 운운하는 나이 기준으로는

일제시대의 소학교)

여하튼 독립운동가를 노름판에 끌어들이며 희롱하는것을보니

알바는 틀림없군요.

댓글을 달려다보니 가치 자체가 없어서 .....

무조건 무시와 무응답이 정답인듯하여.......

 알바의 글에 댓글다는 돌아이나 모지리가 되기 싫어서 본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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