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흘러가까?2016-201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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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흘러가까?2016-2017은?

PH0yongCafe 0 236
미국의 금리인상이 몇시간?
남지않았다.
금리를 올리지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금융권의
전문가들.원탁에 앉아있는..
두종류의 새?들은 거히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것은 기정사실이다.

단순히 금리를 올린다는..것에
가장 깊숙히 내포하고있고.
제시하는 방향성은..
바로 긴축이다!

즉 여지껏 수없이 얼만큼인지도
파악되지않은 그넘의 달라를
이제 안 찍겠단 소리고..
당분간 은행금고로 회수하겠단
얘기인거지..
다시말해 금리를 올리던 안올리던 긴축을 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그 방향성의
물질적인.수치적인 적용범위만
어찌될까가?
자금의 국내외 모든 경제.금융권의 포커스고..
그에 상응하는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각국의 경제 브레인팀의
숙제일꺼다.

오늘 발표된 2016년 경제정책방향이 한마디로 초이노믹스의
마이웨이 결정판이고..
결국 선거나가는 넘이..
선거 이기겠다고..
혹세무민하는 표플리즘에..
어려운 경제용어를 조금더
복잡하게 짓껄임일뿐...쩝

국내총생산을 경상수지수치로..
물가를 인위적으로..상승시켜
소비유도..등
한심하다.

일전의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조선업계는 이미 구조조정 들어갔고..요번의 노동법은..
더많은 알바와 하청직원을 만들뿐..

지난 3/4.4/4분기의 경상수지중 무역수지만 봐도..
실지의 흑자는 수입대비의 지표만의 상승일뿐..
오로지 모바일쪽의상품의 수출의 35%이상 호조세 이외는..
모든.전자.조선.철강.기계.석유.화학들의 거히40%씩 다운됐다.

이러고도 경상수지를 흑자로 마출수 있었던건 오로지.
내부의 부동산과 수입원자재단가 하락에 있다.

거꾸로 얘기해서..
숫자만 흑자인것이지..
실지론 아무런 성장도..
오히려  관광.의료등의  무역외수지를 따로 평가한다면..
마이너스인거다!
하물려 그런데도 내년에 3.1%성장을 얘기하고 경상수지 수치로 평가하겠다는 꼼수까지..ㅋ

어쨋든 다시
미쿡 금리로 돌아가서..
2004-5년쯤 처럼
매월.매분기별로 또박또박
기계처럼 금리를 올리진 않겠지만..위에 얘기했든이
한번 긴축을 하겠다고 하면
결국 몇년간은..금리를 상승 시겨아한다!
그폭의 예상을 맥킨리든.노무라든..아님 ib얘들 리포트처럼.
보편적으로 일년에 1.25-1.75
까지로 보고있다고들 한다.

ㅠㅠ  모바일로 그것도
겔럭시 에스투로 쓰다보니..쩝
힘드네요..ㅋ
일단 요기까지만 올리고..
2부는 쫌 이따가..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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