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조선말기 때도 아니고 (김 관진국방장관)
타오킴
9
369
2010.12.21 19:25
오랫동안 지켜보고 관심있게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소고기파동땐, 광우병이라는 주제만으로 접근하는 일부 찬성론자에게 욕을 얻어 먹어 가면서 반대를 했었고요....
문제는 대통령이 후보시절 미 대사에게 미국에선 어떻게 보느냐라는 질문을 한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두목감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소고기파동때도, 질좋고 값 싼 고기를 마음대로 먹을수 있다라고 호기 부리는 바람에... 완전이 반대하는 쪽으로 돌아 서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전임 대통령이 5년간 탄핵까지 받아 가면서 국민의식을 엄청 성장 시켜 놓았는데, 갑자기 유신시대처럼 지시하고 감독하는 대통령이 나타 났으니 국민들이 옳구나 잘되였다 했겠습니까?
리먼사태가 일어나기전에 인수해야 한다고 대통령에게 이야기한 참모들도 그렇구요.
조선일보가 아마 앞장서서 충동질 했을겁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시스템이 情적으로 엮여 있는 상태라서
메뉴얼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하다 못해 일개 성남시장이 큰 처남에게 인사정보까지 흘려서 진급청탁하는 돈을 받아 먹었겠습니까?
이런게 문제 아닙니까?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한 개인이 국가의 명운을, 민족의 장래를, 짊어지고 책임지기엔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또한,
아무리 자유로운 인터넷 공간이라도.
적 전술에 이용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거기에 또 부화 뇌동해서는 안될 줄 압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 우리나라가 잘되었으면..
잘먹고 잘 사는 그런 민족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도 할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론을 펼치기 앞서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껴하는 심정을 갖고 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각설하고,
제가 아는 범위에서
카나다인이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이야기를 해 보지요.
군사비밀은 해제 되었기에 말씀 올립니다.
가까운예로,
아웅산 테러시, 우리군은 놀고 있었는줄 아시는 분이 많은데,
개성 상공을 우리 수송기 ( C-123)으로 707 일개 지역대가 탑승하여 무력 시위한거 아십니까?...
북한이 격추 할려면 했겠지만..못했습니다.
청계산 일대에서 일주간 평양 침투를 연습한 사실을 아십니까?
당시엔 김일성이 목 딴다고 젊은 군 장병들이 난리 쳤습니다..
당시보다 우리는 북한에 비해 엄청 큰 전력을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를 조종한다고 생각 하지 마십시요.
우리나라도 머리 쓰는 수뇌부를 많습니다.
미국 식민지가 아닙니다.
미국이 이러한 한민족의 습성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첨단무기를 주지 않을려하고, 미사일 사거리를 제한하는겁니다.
( 꼴리면 일본 까지도 타격 할까봐서리)
민주,진보등 정당은 연일 사격연습 하지마라는 성명을 내던데..
그럼 단검이나 들고 활을 쏘라는 이야깁니까?
평화는 내가 얻어 맞아도 가만 있으면 지켜지는게 아닙니다.
학교때, 삥치던 친구를 가만 두면 평생 삥 뜯기게 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내가 형이다라는걸 보여 줄 때만 입 다물고 가만있습니다.
조선말기에
정철고순으로 이어지는 왕의계보로
더 이상 발전적인 생각을 못하게한 시스템이 일본에 굴욕을 당하고
식민지로 이어지듯..
3대 세습 또한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카나다인께선
불구경 하듯, 이 불 저 불 당기지 마시고
민족감정으로 돌아 오시길 빕니다.
아니면 카나다군에 입대를 정중히 권해 드립니다
소고기파동땐, 광우병이라는 주제만으로 접근하는 일부 찬성론자에게 욕을 얻어 먹어 가면서 반대를 했었고요....
문제는 대통령이 후보시절 미 대사에게 미국에선 어떻게 보느냐라는 질문을 한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두목감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소고기파동때도, 질좋고 값 싼 고기를 마음대로 먹을수 있다라고 호기 부리는 바람에... 완전이 반대하는 쪽으로 돌아 서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전임 대통령이 5년간 탄핵까지 받아 가면서 국민의식을 엄청 성장 시켜 놓았는데, 갑자기 유신시대처럼 지시하고 감독하는 대통령이 나타 났으니 국민들이 옳구나 잘되였다 했겠습니까?
리먼사태가 일어나기전에 인수해야 한다고 대통령에게 이야기한 참모들도 그렇구요.
조선일보가 아마 앞장서서 충동질 했을겁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시스템이 情적으로 엮여 있는 상태라서
메뉴얼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하다 못해 일개 성남시장이 큰 처남에게 인사정보까지 흘려서 진급청탁하는 돈을 받아 먹었겠습니까?
이런게 문제 아닙니까?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한 개인이 국가의 명운을, 민족의 장래를, 짊어지고 책임지기엔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또한,
아무리 자유로운 인터넷 공간이라도.
적 전술에 이용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거기에 또 부화 뇌동해서는 안될 줄 압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 우리나라가 잘되었으면..
잘먹고 잘 사는 그런 민족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도 할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론을 펼치기 앞서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껴하는 심정을 갖고 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각설하고,
제가 아는 범위에서
카나다인이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이야기를 해 보지요.
군사비밀은 해제 되었기에 말씀 올립니다.
가까운예로,
아웅산 테러시, 우리군은 놀고 있었는줄 아시는 분이 많은데,
개성 상공을 우리 수송기 ( C-123)으로 707 일개 지역대가 탑승하여 무력 시위한거 아십니까?...
북한이 격추 할려면 했겠지만..못했습니다.
청계산 일대에서 일주간 평양 침투를 연습한 사실을 아십니까?
당시엔 김일성이 목 딴다고 젊은 군 장병들이 난리 쳤습니다..
당시보다 우리는 북한에 비해 엄청 큰 전력을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를 조종한다고 생각 하지 마십시요.
우리나라도 머리 쓰는 수뇌부를 많습니다.
미국 식민지가 아닙니다.
미국이 이러한 한민족의 습성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첨단무기를 주지 않을려하고, 미사일 사거리를 제한하는겁니다.
( 꼴리면 일본 까지도 타격 할까봐서리)
민주,진보등 정당은 연일 사격연습 하지마라는 성명을 내던데..
그럼 단검이나 들고 활을 쏘라는 이야깁니까?
평화는 내가 얻어 맞아도 가만 있으면 지켜지는게 아닙니다.
학교때, 삥치던 친구를 가만 두면 평생 삥 뜯기게 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내가 형이다라는걸 보여 줄 때만 입 다물고 가만있습니다.
조선말기에
정철고순으로 이어지는 왕의계보로
더 이상 발전적인 생각을 못하게한 시스템이 일본에 굴욕을 당하고
식민지로 이어지듯..
3대 세습 또한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카나다인께선
불구경 하듯, 이 불 저 불 당기지 마시고
민족감정으로 돌아 오시길 빕니다.
아니면 카나다군에 입대를 정중히 권해 드립니다